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왜 그럴까요? 훈련사가 답변해드려요!
[공격성] 카테고리
와요 회원님의 질문
자고있을때 소리를 내면 달려들어요.
양*정 22.12.26
평일에는 본가, 주말에는 저희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선 저랑 남편이 같이 살고 있는 집에서는 거의 증상이 없고, 평일 본가에 가 있을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낮에는 그날에 따라 다르긴 하는데, 엄마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이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화장실 가려고 지나가면 누워서 으르렁 거리거나 쫒아가서 짖고 자다가 아빠가 움직이면 승질내면서 달려듭니다. 밤에도 자다가 또 누가 화장실 가려고 나오기라도 하면 진짜 물것처럼 달려들고 언니랑 남동생이 진정시키려고 하다가 몇번 물린적도 있습니다. (살짝 피난정도..) (밤에는 거실에서 엄마와 같이 잡니다. 자기 집에서 자다가 쇼파 올라가서 자다가 엄마이불로 와서 자다가 합니다.)
생후 6개월쯤? 부터 였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첫번째로 생각하는 원인은 본가 가족들과의 관계입니다. 아빠는 강아지에게 평소 관심을 안가져 주다가 요 근래에 조금 놀아주시기는 하는데 너무 과격하게 놀아주시고, 언니와 남동생은 산책도 거의 데려나가지도 않고 이뻐만 합니다만 남동생은 최근에 강아지한테 물려서 아는척도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거의 밥+산책+케어 혼자 다하시는 편입니다. 두번째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나갈 일인데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다 보니 잘못될까 싶어 훈련사분을 부른적이 있는데요. 그 분이 훈련을 하시기 전에 저희 강아지 성향도 파악안하시고 “혹시 훈육 어디까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해서 “때리는거만 아니면 괜찮다”고 했더니, 저희집 강아지가 확실한 거절을 당해본적이 없어서 그걸 알려줘야 된다며 쟁반같은 걸로 바닥과 벽을 쳐가며 아기를 구석으로 몰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바들바들 떨면서 오줌을 지렸구요. 그 훈련사님도 자기가 본 강아지 중에서 제일 겁이 많은 강아지 같다고 하시면서 당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일 이후로 아이가 공격성이 생긴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있을때 저런 일이 일어나면 바디블로킹을 하거나, 저음으로 안돼~라고 경고하면 수그러들긴 합니다. 다른 가족들은 저럴때 마다 무시를 하거나, 방에서 나올때 사료나 간식 하나를 던져주거나 합니다.
와요에서 활동 중인
22.12.27
안녕하세요 치즈 보호자님 :-) 특정인에 대해 적대심을 드러내는 경우 원인을 단정 짓기란 매우 어려우며, 보통 아래와 같은 원인이 일반적입니다. 1.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 강한 말투, 큰 몸짓, 아이를 다루는 스킨쉽(정면으로 다가가기, 끌어안기, 과한 스킨쉽 등) * 반려견에게 직접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집안에서 뛰어다니거나, 옷을 크게 입고 벗는 등도 포함 됩니다. 2. 학습된 짖음(요구성) 특정 사유로 짖었더니 원인 해결(스킨쉽 중단, 가족과의 불화 중단, 짖음을 중단 시키기 위해 간식 제공 등) 이 밖에도 부모님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평소 보호자님과의 관계 개선이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반려견은 행동이 크고 낮은 음성을 가진 남자를 경계하고 무서워 하는 경향이 있어 아버님과 남동생 분에게는 경계가 더욱 심할 수 있습니다. 3. 잘못된 훈련 방법 큰 소리로 위협하여 행동을 멎게, 거절을 알려준다는 훈련 방법? 글쎄요.. 반려견 훈련에 정답은 없고 부작용 없이 행동이 개선 되었다면 훈련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개선 되지 않았을 뿐더러 위협적인 소리를 소거하는 과정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강한 트라우마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접근 방식입니다. 그 과정에서 신뢰 관계가 무너져 보호자에게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었을 것으로도 추측됩니다.
현재 바디블로킹이나, '안돼' 등으로 잠시 제지가 될 수도 있지만 이전 경험을 빗대어 봤을 때는 개선의 여지를 바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단순 보호자님 외 다른 가족에 대한 경계성이라면 보호자님과 관계 정립 및 다른 가족이 간식을 주고 산책을 나가주는 기본적인 교육 방법으로도 개선의 여지를 열어 둘 수 있지만 사회화, 청소년기가 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의 훈련 경험은 추후 다른 문제 행동으로 발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와의 실질적인 점검, 교육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그 이전까지 훈련 전 준비 단계 정도의 내용을 말씀 드립니다. * 편의상 경계 대상 = 아빠, 남동생으로 풀이해주세요. 1. 음성과 스킨쉽을 줄여주세요. 아이의 행동을 "하지마, 안돼, 괜찮아" 등의 말씀을 하게 된다면 이해를 하기보다는 짖는 행동에 대해 동조를 하거나 경계 대상이 나타났을 때 꾸중을 듣는다고 인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자리를 벗어나거나 가능하시다면 아예 반응을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보호자님께서는 최대한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때 아이의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해주세요. 2. 보호자님의 역할을 경계 대상이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글을 작성해주신 보호자님과 있을 때 평화롭게 스킨쉽과 놀이가 이루어진다면 치즈 입장에서는 굳이 내가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경계의 대상과 관계를 좁히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킨쉽과 애정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현재 자율 급식을 한다면 제한 급식으로 바꿔주시고, 지금처럼 경계 대상이 밥을 급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마 처음에는 경계 대상이 주는 음식을 잘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료만 지정된 자리에 두고 바로 자리를 피해주세요. * 이때 아이가 잘 안 먹는다고 하여 보호자님께서 먹으라는 음성, 눈짓, 신호를 보내지 않도록 해주세요. 경계 대상을 통해 음식이 제공 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3. 경계 대상의 역할 무관심입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아예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대상을 경계를 하고 무서워하는 반려견에게 관심을 주는 것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함께 여행을 가자는 것과 같이 매우 부담스러운 행동이며 강한 경계성을 띄게 합니다. 최대한 무관심하게 해주시고 멀리서 간식을 던져주시는 정도로만 해주세요. 경계 대상이 앉아 있던 자리, 경계 대상의 옷에 간식을 놔주시고 간접적으로 냄새를 맡으며 간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이외 아이가 짖었을 때 경계 대상은 최대한 무반응으로 일관해주시고 한숨 또는 혼잣말도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전제조건은 항상 아이가 배고픈 상태, 음식의 특별함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자율 급식이 이루어진다면 굳이 간식을 먹지 않으려고 할 것이므로 제한 급식으로 전환해주시고, 제한 급식이라면 음식의 특별함을 주기 위해 밥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을 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위의 말씀 드린 내용은 어디까지 글의 정황 상 말씀 드린 내용입니다. 주거 환경, 보호자님 가족의 생활 습관, 아이의 행동 신호 파악 등 여러 부분들이 전반적인 사회성에 대해 개선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꼭 전문가와의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교육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리겠습니다. 위의 말씀 드린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으시거나 추가 질문 사항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그럼 치즈와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반려동물의 상태와 집안 환경,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솔루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준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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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 회원님의 질문
양*정 22.12.26
평일에는 본가, 주말에는 저희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선 저랑 남편이 같이 살고 있는 집에서는 거의 증상이 없고, 평일 본가에 가 있을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낮에는 그날에 따라 다르긴 하는데, 엄마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이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화장실 가려고 지나가면 누워서 으르렁 거리거나 쫒아가서 짖고 자다가 아빠가 움직이면 승질내면서 달려듭니다. 밤에도 자다가 또 누가 화장실 가려고 나오기라도 하면 진짜 물것처럼 달려들고 언니랑 남동생이 진정시키려고 하다가 몇번 물린적도 있습니다. (살짝 피난정도..) (밤에는 거실에서 엄마와 같이 잡니다. 자기 집에서 자다가 쇼파 올라가서 자다가 엄마이불로 와서 자다가 합니다.)
생후 6개월쯤? 부터 였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첫번째로 생각하는 원인은 본가 가족들과의 관계입니다. 아빠는 강아지에게 평소 관심을 안가져 주다가 요 근래에 조금 놀아주시기는 하는데 너무 과격하게 놀아주시고, 언니와 남동생은 산책도 거의 데려나가지도 않고 이뻐만 합니다만 남동생은 최근에 강아지한테 물려서 아는척도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거의 밥+산책+케어 혼자 다하시는 편입니다. 두번째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나갈 일인데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다 보니 잘못될까 싶어 훈련사분을 부른적이 있는데요. 그 분이 훈련을 하시기 전에 저희 강아지 성향도 파악안하시고 “혹시 훈육 어디까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해서 “때리는거만 아니면 괜찮다”고 했더니, 저희집 강아지가 확실한 거절을 당해본적이 없어서 그걸 알려줘야 된다며 쟁반같은 걸로 바닥과 벽을 쳐가며 아기를 구석으로 몰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바들바들 떨면서 오줌을 지렸구요. 그 훈련사님도 자기가 본 강아지 중에서 제일 겁이 많은 강아지 같다고 하시면서 당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일 이후로 아이가 공격성이 생긴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있을때 저런 일이 일어나면 바디블로킹을 하거나, 저음으로 안돼~라고 경고하면 수그러들긴 합니다. 다른 가족들은 저럴때 마다 무시를 하거나, 방에서 나올때 사료나 간식 하나를 던져주거나 합니다.
와요에서 활동 중인
박*준 훈련사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치즈 보호자님 :-) 특정인에 대해 적대심을 드러내는 경우 원인을 단정 짓기란 매우 어려우며, 보통 아래와 같은 원인이 일반적입니다. 1.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 강한 말투, 큰 몸짓, 아이를 다루는 스킨쉽(정면으로 다가가기, 끌어안기, 과한 스킨쉽 등) * 반려견에게 직접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집안에서 뛰어다니거나, 옷을 크게 입고 벗는 등도 포함 됩니다. 2. 학습된 짖음(요구성) 특정 사유로 짖었더니 원인 해결(스킨쉽 중단, 가족과의 불화 중단, 짖음을 중단 시키기 위해 간식 제공 등) 이 밖에도 부모님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평소 보호자님과의 관계 개선이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반려견은 행동이 크고 낮은 음성을 가진 남자를 경계하고 무서워 하는 경향이 있어 아버님과 남동생 분에게는 경계가 더욱 심할 수 있습니다. 3. 잘못된 훈련 방법 큰 소리로 위협하여 행동을 멎게, 거절을 알려준다는 훈련 방법? 글쎄요.. 반려견 훈련에 정답은 없고 부작용 없이 행동이 개선 되었다면 훈련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개선 되지 않았을 뿐더러 위협적인 소리를 소거하는 과정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강한 트라우마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접근 방식입니다. 그 과정에서 신뢰 관계가 무너져 보호자에게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었을 것으로도 추측됩니다.
현재 바디블로킹이나, '안돼' 등으로 잠시 제지가 될 수도 있지만 이전 경험을 빗대어 봤을 때는 개선의 여지를 바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단순 보호자님 외 다른 가족에 대한 경계성이라면 보호자님과 관계 정립 및 다른 가족이 간식을 주고 산책을 나가주는 기본적인 교육 방법으로도 개선의 여지를 열어 둘 수 있지만 사회화, 청소년기가 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의 훈련 경험은 추후 다른 문제 행동으로 발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와의 실질적인 점검, 교육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그 이전까지 훈련 전 준비 단계 정도의 내용을 말씀 드립니다. * 편의상 경계 대상 = 아빠, 남동생으로 풀이해주세요. 1. 음성과 스킨쉽을 줄여주세요. 아이의 행동을 "하지마, 안돼, 괜찮아" 등의 말씀을 하게 된다면 이해를 하기보다는 짖는 행동에 대해 동조를 하거나 경계 대상이 나타났을 때 꾸중을 듣는다고 인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자리를 벗어나거나 가능하시다면 아예 반응을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보호자님께서는 최대한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때 아이의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해주세요. 2. 보호자님의 역할을 경계 대상이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글을 작성해주신 보호자님과 있을 때 평화롭게 스킨쉽과 놀이가 이루어진다면 치즈 입장에서는 굳이 내가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경계의 대상과 관계를 좁히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킨쉽과 애정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현재 자율 급식을 한다면 제한 급식으로 바꿔주시고, 지금처럼 경계 대상이 밥을 급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마 처음에는 경계 대상이 주는 음식을 잘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료만 지정된 자리에 두고 바로 자리를 피해주세요. * 이때 아이가 잘 안 먹는다고 하여 보호자님께서 먹으라는 음성, 눈짓, 신호를 보내지 않도록 해주세요. 경계 대상을 통해 음식이 제공 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3. 경계 대상의 역할 무관심입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아예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대상을 경계를 하고 무서워하는 반려견에게 관심을 주는 것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함께 여행을 가자는 것과 같이 매우 부담스러운 행동이며 강한 경계성을 띄게 합니다. 최대한 무관심하게 해주시고 멀리서 간식을 던져주시는 정도로만 해주세요. 경계 대상이 앉아 있던 자리, 경계 대상의 옷에 간식을 놔주시고 간접적으로 냄새를 맡으며 간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이외 아이가 짖었을 때 경계 대상은 최대한 무반응으로 일관해주시고 한숨 또는 혼잣말도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전제조건은 항상 아이가 배고픈 상태, 음식의 특별함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자율 급식이 이루어진다면 굳이 간식을 먹지 않으려고 할 것이므로 제한 급식으로 전환해주시고, 제한 급식이라면 음식의 특별함을 주기 위해 밥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을 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위의 말씀 드린 내용은 어디까지 글의 정황 상 말씀 드린 내용입니다. 주거 환경, 보호자님 가족의 생활 습관, 아이의 행동 신호 파악 등 여러 부분들이 전반적인 사회성에 대해 개선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꼭 전문가와의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교육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리겠습니다. 위의 말씀 드린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으시거나 추가 질문 사항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그럼 치즈와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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