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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 검색 결과

질문

아기고양이가 성묘를 덮쳐요

한달 전에 막 2개월 된 코숏을 입양해서 4살 성묘와 합사를 진행한지 한달이 됐는데 아기는 너무 활발하고 성묘는 만나본 수의사 분들도 전부 무던하다 할 정도로 얌전하고 순해요 그러다보니 아기가 물고 덮쳐도 크게 성질 한번 안 내고 자리를 피하거나 몇번 받아주기만 해요 큰 애가 자고 있으면 아기가 와서 큰애를 쫓아내고 자기가 그 자리에 누워 자거나 큰 애랑 아기랑 따로 사냥놀이를 시켜줘도 아기가 굳이 큰 애한테 가서 물고 사냥놀이 하다가 자리를 피하게 해요 가끔 보면 애 입에 성묘 털도 물려있어요 아기가 얌전해지면 큰 애도 냄새 맡으러 가고 애가 공격만 안 하면 큰 애도 피하는 기색은 없어서 둘이 사이가 안 좋다는 느낌은 없는데 갈수록 물고 덮치는 횟수가 느니까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할까봐 일단 분리 시켜놨는데 해결책이 있을까요?

박◯준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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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을 잘 안먹어요

코숏 여아 중성화 완료된 고양이 입니다. 약한 천식이 있는것 외에 다른 건강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어쩌다 여행을 가거나 집을 3일에서 최대 7일 비우는 경우가 생기면 항상 밥을 95-100% 정도로 잘 먹는데 제가 다시 돌아오면 식사량이 6-70%로 낮아집니다. 평소에도 제가 집에 있을때보단 밖에 있을때 그나마 먹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ㅠㅠ

박◯준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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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온 이후로 첫째가 잘 안놀아요

얌전하고 둔한 첫째(브숏남아) 활발하고 욕심많은 둘째(코숏여아)입니다. 원래도 그리 격하지않은 사냥놀이 10분에 지쳐 나가떨어지는데 둘째가 온 이후로 사냥놀이 할때마다 장난감이나 사냥타이밍을 뺏기다보니 이제는 아예 잘 안놀아요..

박◯준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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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사를 하였는데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원래 키우던 브숏이 있습니다. 2달3달전에 시골에서 키우던 아픈 코숏을 펜스치고 제 집에서 돌보다가 일주일전부터 펜스를 없애고 같이 지내도록 하고있습니다. 코숏은 거실에서 생활하는데 원래 키우던 브숏이 거실만 오면 코숏만 보고 있구요 저희가 만지려고 하면 피하는 횟수도 늘었고 거의 안방에서만 있습니다ㅠㅠ 원래는 거실에도 많이 있었는데ㅠ 또 이름부르면 눈마주치거나 대답해줬는데 지금은 눈 마주쳐주지도 않고 이름을 불러도 무시합니다.. 둘이 눈 ㅁㅏ주치면 가만히 있나가 냥냥펀치 때릴준비를 해요,,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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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합사 고민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남자친구의 집에 들어가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제 막 세 살이 된 외동묘 브리티쉬 숏(암컷)을 키우고 있는 상태였구요, 저도 세 살짜리 외동묘 코숏(암컷) 한마리를 키우고 있던터라 자연스럽게 합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 처음 하루 이틀은 코숏을 작은방에 방문 닫고 격리하면서 집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었고, 놀라지 않게 제가 코숏과 함께 작은방에서 자면서 생활했습니다. 또 기존에 있던 브리티쉬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멀티캣 훈증기까지 달아주었구요. 4일차 부터 다이소 네트망 달아서 방묘문 설치해 주었고, 냄새 교환과 함께 간식을 급여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합사가 어연 2주가 지났습니다. 서로 어느정도 적응했지 싶어 이후부터 방묘문을 조금씩 열면서 코숏이 바깥을 돌아다닐 수 있도록 했는데, 기존에 있던 브리티쉬가 처음엔 코숏을 향해 하악질을 하였지만 요즈음엔 그냥 지켜보는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었어요. 방 밖으로 나온 코숏도 거리 벌린 상태로 엎드려서 브리티쉬를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코숏이 브리티쉬가 다가올 때마다 하악질을 하면서, 우워어어엉 하는 높은 울음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브리티쉬가 사용하던 소파에 코숏이 앉아있다가도 다가오는 브리티쉬한테 코숏이 하악질을 하더라구요... 그 때마다 브리티쉬가 물어나고, 코숏이 집안 둘러보고 있을 땐 브리티쉬가 냉장고 위에서 얌전히 구경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열려진 방묘문 사이로 브리티쉬가 자기방에 들어가니까 코숏이 덮치려고 달려들고, 브리티쉬는 우다다 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서로 좋은 기억 좀 심어주려고 브리티쉬랑 얼굴 대면하면서 코숏에게 간식을 급여했는데 코숏이 토해버렸습니다 ㅜㅜ 코숏이 워낙에 순해서 고양이와 집사 간 서열정리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긴 했는데, 해당 부분이 합사 진행에 지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높은 곳에서 브리티쉬가 코숏을 내려다보는 걸 보면 브리티쉬가 서열이 더 높다고 스스로 자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이후 합사를 대체 어떻게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ㅜㅜ

박◯준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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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합사

첫째 - 코숏 9개월 /중성화한지 일주일 / 수컷 둘짜 - 코숏 3개월 / 암컷 합사한지 일주일되었습니다, 둘이 간식도 같이 먹고 제 침대에서 잠도 같이 잡니다, 사이가 나빠보이지않는데 서열정리때문인지 불편한 상황이 몇개 있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하루에도 열댓번씩 첫째가 둘째 목을 핥고 깨물고 도망가려는 애를 힘으로 붙잡고 계속 깨물어요, 상처는 나지않았고 그 과정에서 둘째가 하악질도 하고 야옹거리기도 합니다, 2. 지금 첫째가 둘째 온 다음날 바로 중성화를 해서 계속 넥카라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부분 성처가 곪아서 넥카라를 일주일정도 더 해야할것같아요 넥카라를 하고 있어서 둘째를 빠르게 쫒아가고 쎄게 깨무는데에도 한계가 있고 둘째는 첫째가 넥카라 때문에 못들어가는 숨숨집이나 가구 밑으로 잘숨고 도망다녀서 첫째가 길게 서열정리를 한적이 없습니다 3. 둘째가 첫째를 별로 무서워하진않는것같아요, 쫒아가서 덮치고 깨물고 하악질해서 떼어놓고 같이 츄르를 들이대면 와서 얼굴마주보고 츄르먹고 첫째바로앞에서 그루밍하고 공가지고 놀고합니다, 오히려 첫째가 넥카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식욕이 좀 떨어졌어요 어제는 둘째가 숨어있다가 첫째가 뒤돌아서 가니까 깜짝 놀래키더라구요.... 놀자는 걸까요?(사진첨부)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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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합사 공격

첫째는 2살 암컷 고양이(중성화O), 둘째는 6개월 된 코숏 수컷(중성화 O)입니다. 합사한지 3개월 좀 넘었어요. 처음에 데려왔을 때는 둘째가 피부병이 있어서 완전 격리를 시켰고 그 상황에도 둘이서 마주칠 상황이 생기면 큰 저항 없이 서로를 지나쳤어요. 그러다 피부병이 다 나아서 합사를 시도 하는데 첫째가 둘째를 자꾸 공격합니다. 둘째도 원래 깨발랄하게 신경안쓰고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첫째가 완벽히 통제 된 곳에서만 발랄하게 뛰어 놉니다. 다행인건 둘 다 잘 먹고 잘 싸고 있어요. 아 그리고 가끔은 저한테 붙어서 둘이 이러고 잘 자요..그러다 또 첫째가 둘째를 패요.. 첫째의 공격성을 두고 봐야할까요?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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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어요

5개월된 아이인데 사람 손이나 발이나 팔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하면 물고 너무 물어서 방문을 닫아두면 목청 높여서 계속 울어요

김◯이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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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기고양이가 성묘를 덮쳐요

김◯현 23.06.14

한달 전에 막 2개월 된 코숏을 입양해서 4살 성묘와 합사를 진행한지 한달이 됐는데 아기는 너무 활발하고 성묘는 만나본 수의사 분들도 전부 무던하다 할 정도로 얌전하고 순해요 그러다보니 아기가 물고 덮쳐도 크게 성질 한번 안 내고 자리를 피하거나 몇번 받아주기만 해요 큰 애가 자고 있으면 아기가 와서 큰애를 쫓아내고 자기가 그 자리에 누워 자거나 큰 애랑 아기랑 따로 사냥놀이를 시켜줘도 아기가 굳이 큰 애한테 가서 물고 사냥놀이 하다가 자리를 피하게 해요 가끔 보면 애 입에 성묘 털도 물려있어요 아기가 얌전해지면 큰 애도 냄새 맡으러 가고 애가 공격만 안 하면 큰 애도 피하는 기색은 없어서 둘이 사이가 안 좋다는 느낌은 없는데 갈수록 물고 덮치는 횟수가 느니까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할까봐 일단 분리 시켜놨는데 해결책이 있을까요?

박◯준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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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양이 합사 고민입니다...

조◯경 23.04.03

개인 사정으로 남자친구의 집에 들어가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제 막 세 살이 된 외동묘 브리티쉬 숏(암컷)을 키우고 있는 상태였구요, 저도 세 살짜리 외동묘 코숏(암컷) 한마리를 키우고 있던터라 자연스럽게 합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 처음 하루 이틀은 코숏을 작은방에 방문 닫고 격리하면서 집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었고, 놀라지 않게 제가 코숏과 함께 작은방에서 자면서 생활했습니다. 또 기존에 있던 브리티쉬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멀티캣 훈증기까지 달아주었구요. 4일차 부터 다이소 네트망 달아서 방묘문 설치해 주었고, 냄새 교환과 함께 간식을 급여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합사가 어연 2주가 지났습니다. 서로 어느정도 적응했지 싶어 이후부터 방묘문을 조금씩 열면서 코숏이 바깥을 돌아다닐 수 있도록 했는데, 기존에 있던 브리티쉬가 처음엔 코숏을 향해 하악질을 하였지만 요즈음엔 그냥 지켜보는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었어요. 방 밖으로 나온 코숏도 거리 벌린 상태로 엎드려서 브리티쉬를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코숏이 브리티쉬가 다가올 때마다 하악질을 하면서, 우워어어엉 하는 높은 울음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브리티쉬가 사용하던 소파에 코숏이 앉아있다가도 다가오는 브리티쉬한테 코숏이 하악질을 하더라구요... 그 때마다 브리티쉬가 물어나고, 코숏이 집안 둘러보고 있을 땐 브리티쉬가 냉장고 위에서 얌전히 구경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열려진 방묘문 사이로 브리티쉬가 자기방에 들어가니까 코숏이 덮치려고 달려들고, 브리티쉬는 우다다 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서로 좋은 기억 좀 심어주려고 브리티쉬랑 얼굴 대면하면서 코숏에게 간식을 급여했는데 코숏이 토해버렸습니다 ㅜㅜ 코숏이 워낙에 순해서 고양이와 집사 간 서열정리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긴 했는데, 해당 부분이 합사 진행에 지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높은 곳에서 브리티쉬가 코숏을 내려다보는 걸 보면 브리티쉬가 서열이 더 높다고 스스로 자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이후 합사를 대체 어떻게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ㅜㅜ

박◯준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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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양이가 밥을 잘 안먹어요

김◯선 23.03.23

코숏 여아 중성화 완료된 고양이 입니다. 약한 천식이 있는것 외에 다른 건강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어쩌다 여행을 가거나 집을 3일에서 최대 7일 비우는 경우가 생기면 항상 밥을 95-100% 정도로 잘 먹는데 제가 다시 돌아오면 식사량이 6-70%로 낮아집니다. 평소에도 제가 집에 있을때보단 밖에 있을때 그나마 먹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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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고양이 합사

황◯경 23.01.31

첫째 - 코숏 9개월 /중성화한지 일주일 / 수컷 둘짜 - 코숏 3개월 / 암컷 합사한지 일주일되었습니다, 둘이 간식도 같이 먹고 제 침대에서 잠도 같이 잡니다, 사이가 나빠보이지않는데 서열정리때문인지 불편한 상황이 몇개 있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하루에도 열댓번씩 첫째가 둘째 목을 핥고 깨물고 도망가려는 애를 힘으로 붙잡고 계속 깨물어요, 상처는 나지않았고 그 과정에서 둘째가 하악질도 하고 야옹거리기도 합니다, 2. 지금 첫째가 둘째 온 다음날 바로 중성화를 해서 계속 넥카라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부분 성처가 곪아서 넥카라를 일주일정도 더 해야할것같아요 넥카라를 하고 있어서 둘째를 빠르게 쫒아가고 쎄게 깨무는데에도 한계가 있고 둘째는 첫째가 넥카라 때문에 못들어가는 숨숨집이나 가구 밑으로 잘숨고 도망다녀서 첫째가 길게 서열정리를 한적이 없습니다 3. 둘째가 첫째를 별로 무서워하진않는것같아요, 쫒아가서 덮치고 깨물고 하악질해서 떼어놓고 같이 츄르를 들이대면 와서 얼굴마주보고 츄르먹고 첫째바로앞에서 그루밍하고 공가지고 놀고합니다, 오히려 첫째가 넥카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식욕이 좀 떨어졌어요 어제는 둘째가 숨어있다가 첫째가 뒤돌아서 가니까 깜짝 놀래키더라구요.... 놀자는 걸까요?(사진첨부)

황◯규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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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둘째가 온 이후로 첫째가 잘 안놀아요

강◯영 22.12.23

얌전하고 둔한 첫째(브숏남아) 활발하고 욕심많은 둘째(코숏여아)입니다. 원래도 그리 격하지않은 사냥놀이 10분에 지쳐 나가떨어지는데 둘째가 온 이후로 사냥놀이 할때마다 장난감이나 사냥타이밍을 뺏기다보니 이제는 아예 잘 안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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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고양이 합사 공격

권◯비 22.12.05

첫째는 2살 암컷 고양이(중성화O), 둘째는 6개월 된 코숏 수컷(중성화 O)입니다. 합사한지 3개월 좀 넘었어요. 처음에 데려왔을 때는 둘째가 피부병이 있어서 완전 격리를 시켰고 그 상황에도 둘이서 마주칠 상황이 생기면 큰 저항 없이 서로를 지나쳤어요. 그러다 피부병이 다 나아서 합사를 시도 하는데 첫째가 둘째를 자꾸 공격합니다. 둘째도 원래 깨발랄하게 신경안쓰고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첫째가 완벽히 통제 된 곳에서만 발랄하게 뛰어 놉니다. 다행인건 둘 다 잘 먹고 잘 싸고 있어요. 아 그리고 가끔은 저한테 붙어서 둘이 이러고 잘 자요..그러다 또 첫째가 둘째를 패요.. 첫째의 공격성을 두고 봐야할까요?

황◯규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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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합사를 하였는데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이◯원 22.10.26

원래 키우던 브숏이 있습니다. 2달3달전에 시골에서 키우던 아픈 코숏을 펜스치고 제 집에서 돌보다가 일주일전부터 펜스를 없애고 같이 지내도록 하고있습니다. 코숏은 거실에서 생활하는데 원래 키우던 브숏이 거실만 오면 코숏만 보고 있구요 저희가 만지려고 하면 피하는 횟수도 늘었고 거의 안방에서만 있습니다ㅠㅠ 원래는 거실에도 많이 있었는데ㅠ 또 이름부르면 눈마주치거나 대답해줬는데 지금은 눈 마주쳐주지도 않고 이름을 불러도 무시합니다.. 둘이 눈 ㅁㅏ주치면 가만히 있나가 냥냥펀치 때릴준비를 해요,,

황◯규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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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절] 고양이가 물어요

최◯지 21.07.05

5개월된 아이인데 사람 손이나 발이나 팔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하면 물고 너무 물어서 방문을 닫아두면 목청 높여서 계속 울어요

김◯이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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