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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 회원님의 질문

고양이 합사..

김*지 23.03.11

증상과 행동

첫째는 9살정도 되었고 12월6일에 태어난 둘째를 2월10일에 데리고 옴. (둘째는 인제 3개월차지만 손으로 많이 안놀아줬는데도 들기만하면 물고 쓰담아줘도 뭄. 너무 활발) 방이 없어 울타리에 기뒀으나 실수로 둘이 맞주쳐 버림. 첫째가 낮은포복으로 하악질하며 구석으로만 감 그다음날 둘째 병원가서 검진, 소화도 안되어있고 설사로 인한 약물복용. 그 후로 첫째는 계속 경계심을 보이다가 점차 나아지는게 보였음. (울타리 냄새맡고 아이컨택하다가 돌아서서 자기 할일 하심. ) 그 후 둘째는 꺼내보았으나 둘째가 첫째를 따라다니면서 냥펀치날리고 궁뎅이로 점프해서 장난 검 첫째는 정작 귀찮은지 도망다님. 가끔씩 첫째가 먼저 둘째한테 가서 살짝살짝 건들고 우다다다 도망침.(첫째가 물마시거나 쉬고있을때 둘째가 너무 괴롭히면 몇대때림) 서로 괜찮다 싶었는데 첫째 2월 25일 종합검진 후 방광염 살짝 있자는 소견이 있어 약물 복용. 3/2~3/5 개인사정으로 3/1 둘째 지인에게 맡기고 첫째에게 간식과 밥과 물을 넉넉히 주고 감(서로의 채취물건도 체인지) 중간중간 홈티비로 체크함. (가만히만 있음) 4일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 5일에 둘째찾고 집에왔는데 첫째가 기력도 전혀없고 노란토를 해놈. 문제가 있다 싶어 그다음날 병원가서 검사 한 결과 췌장염 진단 나옴. 통원치료로 3월10일까지 수액맞고 현재는 약물복용중이며 기운도 돌아오고 밥도 먹고 물도먹음. 문제는..첫째의 우는 목소리가 완전 달라지고 구슬픈 목소리로 바뀜. 먼가 요구하는것처럼 계속 따라다니고 눈을 쳐다보며 이야옹 이야옹 거림. 애교는 원래 많았지만 좀 더 많아진수 같고 자주 움. 또..가끔씩 둘째를 꺼내주는데 둘째가 따라다니고 근처에 있고 자기 건들때마다 이야야양옹 거리면서 때리고 마지막에 하악질 한다은에 도망간 상태에서 으르를러러렁 으으으으르를르 댐.. 둘째는 눈치없이 계속 첫째한테 냥펀치하고 물고 괴롭힘..(3개월치곤 너무 쪼꼬만함) 그런데 둘째를 울타리에 넣고 둘째가 안에서 울거안 돌아다니면 가끔씩 가서첫째가 냄새도맡고 같이 울면서 가서 앞에 대기함..문 사이에 둘째가 손을 꺼내서 첫째 머리 탕탕탕 치면 그냥 가다가도 분해서 몇번 자기도 손넣고 때림. 서로 문 사이에 두고 간식도 먹고 돌아다니는데 정작 둘째가 나오고 자기 건들때나 근처오기만하면 으으르르르를 대면서 미야아오옹!!하고 냥펀치하고 감.. 재 합사도 찾아봤는데 첫째가 그냥 관심없어하면서 가다가도 둘째가 괴롭히거나 근처에 오거나 하면 성질내니까 귀찮아서 그러는건지…처음처럼 계속 하악질하고 낮은포복은 아님..우오오오오도 안함.. 서로의 냄새도 알고 밥도 마주보면서 같이 먹고 울타리사이로 눈인사와,냄새도 맡고 아무렇지도 않은데..둘째가 계속 건들어서 그러는걸까요..?

시작된 시점

2/20~ 둘째가 너무 귀찮게하면 때림 3/5~ 위 포함, 성질난 상태에서 근처에 지나가기만하면 으르를르 거리면서 달려듬. 살짝 물고 냥펀치 여러번하고 가면서 하악질하고 으르를 함

보호자님 반응

둘째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다가 놀아줄때 빼고 첫째가 예민할때마다 다시 넣음. 울타리는 반투명이라 보이긴하지만 따로 가리지는 않음..밥도 첫째먼저주고 첫째눈치보여서 좀 더 보살핌.

박*준 훈련사

와요에서 활동 중인

박*준 훈련사님의 답변

23.03.13

원인 분석

안녕하세요 레이 보호자님 :-) 글을 남겨주신 내용으로 보았을 때는 크게 합사에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반려묘들의 합사 사례의 경우 타 가정은 평화롭게 잘 합사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서로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어려운 문제라는 점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통해 서로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닌, 괜찮은 존재라는 것을 자꾸만 인식 시켜 주는 것 까지는 가능하지만, 마음을 바꾸는 것 까지는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교육을 통해 서로 싸우지 않고 데면 데면 지내게 하는 것까지라도 가능한 경우는 많습니다. 기존 레이의 경우 마음의 준비 없이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에 까르의 입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고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루션 제안

✔ 각자의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혹시 캣타워는 몇개일까요? 서로의 물건을 공유하기 싫을 수 있기 때문에 캣타워를 2개를 놔주시거나 빈 방이 있다면 방안에 공간을 하나 더 마련해 주어 각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 양말이나 천에 각자의 냄새를 묻혀 (얼굴쪽에 비벼 천에 냄새를 묻혀 주세요) 그 물건에 간식을 숨기거나 주변에 뿌려놔주세요. - 공간을 분리 시켜 주세요 (예를 들어 한 아이는 거실, 다른 아이는 방안) < 현재 상황에서는 조금씩 합사를 시도해주셔도 좋습니다. - 냄새를 천에 묻힌 뒤, 그 천에 간식 여러개를 숨기거나 주변에 뿌려주세요 - 반대로도 진행해 주세요 * 레이의 냄새를 맡게 해준 뒤 캣닢 또는 마따따비등과 연결 시켜 좋은 기억을 심어줌으로써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방법이므로 자주 해주실 수록 좋습니다! ✔ 배변 장소도 한 개 더 늘려주세요. 둘째 아이가 온 후에 화장실 갯수를 늘리셨다면 상관이 없지만 혹시 기존 화장실 개수와 같다면 1개 더 늘려주시고, 장소도 기존에 있던 장소에서 떨어진 다른 장소에 1개 더 놓아주세요 ✔ 보호자님의 중립 위치를 유지해 주세요 혹시 두 아이가 살짝 싸움이 있더라도 누구 하나를 안거나 위로하거나 혼내지 마시고, 사이에 서 차단해 주고 난 뒤 둘 다 자기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만 해주세요! ✔ 밥을 먹을 때에도 가까운 거리에 밥그릇 을 두고 주지 마시고, 제한 급식이든 자율 급식이든 서로 거리가 떨어진 위치에서 급여를 해주세요! 위의 항목들을 하나 씩 체크하셔서 꾸준히 연습해 주신다면, 조금씩 서로의 대한 경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합사는 짧게는 몇 주 정말 길게는 1년 가까이도 소요 될 수 있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스며든다 생각하시고 교육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아이들과 행복한 다묘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의 상태와 집안 환경,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솔루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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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훈련사

박*준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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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및 자격

KKF 인증 2등 훈련사

탐지팀 경찰견 핸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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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답변수  

518

답변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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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 회원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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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23.03.11

증상과 행동

첫째는 9살정도 되었고 12월6일에 태어난 둘째를 2월10일에 데리고 옴. (둘째는 인제 3개월차지만 손으로 많이 안놀아줬는데도 들기만하면 물고 쓰담아줘도 뭄. 너무 활발) 방이 없어 울타리에 기뒀으나 실수로 둘이 맞주쳐 버림. 첫째가 낮은포복으로 하악질하며 구석으로만 감 그다음날 둘째 병원가서 검진, 소화도 안되어있고 설사로 인한 약물복용. 그 후로 첫째는 계속 경계심을 보이다가 점차 나아지는게 보였음. (울타리 냄새맡고 아이컨택하다가 돌아서서 자기 할일 하심. ) 그 후 둘째는 꺼내보았으나 둘째가 첫째를 따라다니면서 냥펀치날리고 궁뎅이로 점프해서 장난 검 첫째는 정작 귀찮은지 도망다님. 가끔씩 첫째가 먼저 둘째한테 가서 살짝살짝 건들고 우다다다 도망침.(첫째가 물마시거나 쉬고있을때 둘째가 너무 괴롭히면 몇대때림) 서로 괜찮다 싶었는데 첫째 2월 25일 종합검진 후 방광염 살짝 있자는 소견이 있어 약물 복용. 3/2~3/5 개인사정으로 3/1 둘째 지인에게 맡기고 첫째에게 간식과 밥과 물을 넉넉히 주고 감(서로의 채취물건도 체인지) 중간중간 홈티비로 체크함. (가만히만 있음) 4일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 5일에 둘째찾고 집에왔는데 첫째가 기력도 전혀없고 노란토를 해놈. 문제가 있다 싶어 그다음날 병원가서 검사 한 결과 췌장염 진단 나옴. 통원치료로 3월10일까지 수액맞고 현재는 약물복용중이며 기운도 돌아오고 밥도 먹고 물도먹음. 문제는..첫째의 우는 목소리가 완전 달라지고 구슬픈 목소리로 바뀜. 먼가 요구하는것처럼 계속 따라다니고 눈을 쳐다보며 이야옹 이야옹 거림. 애교는 원래 많았지만 좀 더 많아진수 같고 자주 움. 또..가끔씩 둘째를 꺼내주는데 둘째가 따라다니고 근처에 있고 자기 건들때마다 이야야양옹 거리면서 때리고 마지막에 하악질 한다은에 도망간 상태에서 으르를러러렁 으으으으르를르 댐.. 둘째는 눈치없이 계속 첫째한테 냥펀치하고 물고 괴롭힘..(3개월치곤 너무 쪼꼬만함) 그런데 둘째를 울타리에 넣고 둘째가 안에서 울거안 돌아다니면 가끔씩 가서첫째가 냄새도맡고 같이 울면서 가서 앞에 대기함..문 사이에 둘째가 손을 꺼내서 첫째 머리 탕탕탕 치면 그냥 가다가도 분해서 몇번 자기도 손넣고 때림. 서로 문 사이에 두고 간식도 먹고 돌아다니는데 정작 둘째가 나오고 자기 건들때나 근처오기만하면 으으르르르를 대면서 미야아오옹!!하고 냥펀치하고 감.. 재 합사도 찾아봤는데 첫째가 그냥 관심없어하면서 가다가도 둘째가 괴롭히거나 근처에 오거나 하면 성질내니까 귀찮아서 그러는건지…처음처럼 계속 하악질하고 낮은포복은 아님..우오오오오도 안함.. 서로의 냄새도 알고 밥도 마주보면서 같이 먹고 울타리사이로 눈인사와,냄새도 맡고 아무렇지도 않은데..둘째가 계속 건들어서 그러는걸까요..?

시작된 시점

2/20~ 둘째가 너무 귀찮게하면 때림 3/5~ 위 포함, 성질난 상태에서 근처에 지나가기만하면 으르를르 거리면서 달려듬. 살짝 물고 냥펀치 여러번하고 가면서 하악질하고 으르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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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다가 놀아줄때 빼고 첫째가 예민할때마다 다시 넣음. 울타리는 반투명이라 보이긴하지만 따로 가리지는 않음..밥도 첫째먼저주고 첫째눈치보여서 좀 더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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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이 보호자님 :-) 글을 남겨주신 내용으로 보았을 때는 크게 합사에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반려묘들의 합사 사례의 경우 타 가정은 평화롭게 잘 합사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서로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어려운 문제라는 점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통해 서로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닌, 괜찮은 존재라는 것을 자꾸만 인식 시켜 주는 것 까지는 가능하지만, 마음을 바꾸는 것 까지는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교육을 통해 서로 싸우지 않고 데면 데면 지내게 하는 것까지라도 가능한 경우는 많습니다. 기존 레이의 경우 마음의 준비 없이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에 까르의 입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고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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