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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왜 그럴까요? 훈련사가 답변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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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배변에서 실외배변으로...

실내배변에서 실외배변으로 바뀌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근래에 보호자인 제가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아침 9시경 배변산책 오후 2시경,4시경 배변산책 마지막 저녁 9시경에 산책(1시간 정도) 해줬더니.. (하루3-4번 정도) 로랑이가 집에서 배변을 잘 안하고 밖에 나가서 오줌을 한강을 싸요ㅠ.. 그리고 이때까지 집에서 실수한적이 없는데 오늘 로랑이가 꾸욱 참다가 로랑이 침대패드에 쉬를 하더라구요.. 로랑이가.. 배편패드를 인식하고 배변하는게 아니라 장소를 인지하고 그 장소에서만 싸거든요.. 배변훈련도 엄청 오래 걸리기도 했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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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던져주면 울면서 구석에 가져…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오기전까진 언니방에서 가만히 있고 거의 자려고해서 사료를 던져주거나해서 조금 움직이게는하는데 그것도 잠시여서 삑삑이 장난감을 소리내면서 강아지쪽으로 던져주니 낑낑소리내면서 사람 손 안닿는 곳으로 가져다놓네요... 아직 거실에 나가는걸 꺼려해서 거실에 던지면 낑낑거리면서 바라봐서 제가 다시가져다주니 그걸 또 구석진 자리로 가져가고..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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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이 장난감 반응

삑삑이 장난감을 눌러주면 낑낑대고 짖을때가 있어요! 하지만 삑삑이를 눌러주지 않을때는 잘 갖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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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추가 질문 드립니다. 지금 가장 심각한 부분이자 궁금한 부분은 보상으로 받은 간식(황태꽈베기 등 오래씹는 간식)을 먹지않고 앞에 두고있을때, 사람 물건을 몰래 훔쳐가고 구석에 가있을때 근처를 가거나 지나가기만 해도 으르렁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달려들고요, 그럴때 저희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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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거치대 밥그릇을 무서워해요

6개월 포메라니안 입니다 사료는 잘먹지만 밥그릇.밥그릇거치대 를 보면 도906096망가고 밥먹으러 오지 않아요 그래서 사료를 바닥에 뿌려 주거나 손으로 하나하나씩 넣어줘야 먹어요 밥그릇 거치대를 보면 움직이지 않고 도망가고 사료를 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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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배변을 할줄 아는데 잘안해요

안녕하세요 까치 입양온지 한달째입니다 입양 전에 임시보호 시기때는 실외+실내 둘다 아주 잘하고 있었고 저희집에 입양온 날 긴장되서 그런지 이불에 오줌 실수를 했어요 절대 혼은 안냈습니다 그 이후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도 하고..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실외배변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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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간식에의한 다른 강아지에게 …

어렸을 때는 산책 중 다른 강아지와 사료나 간식, 물을 나눠먹거나 장난감도 함께 가지고 놀며 아무런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강아지가 한살이 조금 넘어 성견이 되었는데 다른 강아지와 무언갈 나눠먹기는 커녕 으르렁 거리며 공격성을 보입니다. 자신과 친하고 덩치가 비슷한 강아지들과는 잘 나눠먹지만, 원래 알고있지만 자기보다 작고 약해보이는 강아지에게는 물마저도 마실 때 근처로 오면 으르렁 거리는 모습에 견주분께도 죄송하고 왜이러나 싶어 마음이 상합니다.. 심지어는 자기에게 주는 것이 아닌 3~5m정도에서 다른 강아지 견주분이 본인의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면 자기도 먹고싶은 건지 강하게 줄을 땡겨 가려고 하기에 못가게 꽉 잡고 있다 해당 강아지가 다 먹고 근처에 오면 으르릉 거립니다. 간식과 장난감이 없다면 다른 강아지에겐 일절 입질도 없고 집에서도 문제행동이 없어서 어떤식에 교육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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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무서워 하는 강아지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 한 지 3년차인데, 아직도 밥그릇을 못 써요. 사료를 비둘기 모이처럼 바닥에 뿌려줘야 해요. 작은 소리에,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반응 할 정도로 겁이 많습니다. 동물농장 출연해야 할 정도로 사연이 다이나믹한 친구거든요.. 물그릇도 지가 허락한(?) 물그릇만 되고 사이즈가 크거나 재질이 다르거나 뭔가 특이하게 생겼다 싶으면 겁이나서 근처도 못가요. 밥그릇에 아무리 맛있는 간식 담아줘도 먹을 시도도 못해요…진짜 무서워해요 이정도면 전주인이 밥 먹을 때마다 밥그릇을 집어 던진거 아닐까 싶을 정도 입니다. 웃긴건 평소 쓰는 물그릇에 사료나 간식 담아줘도 못 먹어요. 움직이는 게 무섭나봐요. 움직이지 말라고 매트 깔아주면 매트 무섭다고 근처에 안가요. 안 밀히는 그릇으로 바꿔주면 생긴게 낯설어서 그런지 경계하고 무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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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실내배변에서 실외배변으로...

손◯아 23.07.28

실내배변에서 실외배변으로 바뀌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근래에 보호자인 제가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아침 9시경 배변산책 오후 2시경,4시경 배변산책 마지막 저녁 9시경에 산책(1시간 정도) 해줬더니.. (하루3-4번 정도) 로랑이가 집에서 배변을 잘 안하고 밖에 나가서 오줌을 한강을 싸요ㅠ.. 그리고 이때까지 집에서 실수한적이 없는데 오늘 로랑이가 꾸욱 참다가 로랑이 침대패드에 쉬를 하더라구요.. 로랑이가.. 배편패드를 인식하고 배변하는게 아니라 장소를 인지하고 그 장소에서만 싸거든요.. 배변훈련도 엄청 오래 걸리기도 했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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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절] 나무거치대 밥그릇을 무서워해요

윤◯준 23.07.02

6개월 포메라니안 입니다 사료는 잘먹지만 밥그릇.밥그릇거치대 를 보면 도906096망가고 밥먹으러 오지 않아요 그래서 사료를 바닥에 뿌려 주거나 손으로 하나하나씩 넣어줘야 먹어요 밥그릇 거치대를 보면 움직이지 않고 도망가고 사료를 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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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장난감을 던져주면 울면서 구석에 가져다놔요

장◯주 23.06.13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오기전까진 언니방에서 가만히 있고 거의 자려고해서 사료를 던져주거나해서 조금 움직이게는하는데 그것도 잠시여서 삑삑이 장난감을 소리내면서 강아지쪽으로 던져주니 낑낑소리내면서 사람 손 안닿는 곳으로 가져다놓네요... 아직 거실에 나가는걸 꺼려해서 거실에 던지면 낑낑거리면서 바라봐서 제가 다시가져다주니 그걸 또 구석진 자리로 가져가고..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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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패드에 배변을 할줄 아는데 잘안해요

고◯지 23.05.12

안녕하세요 까치 입양온지 한달째입니다 입양 전에 임시보호 시기때는 실외+실내 둘다 아주 잘하고 있었고 저희집에 입양온 날 긴장되서 그런지 이불에 오줌 실수를 했어요 절대 혼은 안냈습니다 그 이후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도 하고..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실외배변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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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삑삑이 장난감 반응

임◯지 23.04.25

삑삑이 장난감을 눌러주면 낑낑대고 짖을때가 있어요! 하지만 삑삑이를 눌러주지 않을때는 잘 갖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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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산책 중 간식에의한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성

신◯철 23.03.22

어렸을 때는 산책 중 다른 강아지와 사료나 간식, 물을 나눠먹거나 장난감도 함께 가지고 놀며 아무런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강아지가 한살이 조금 넘어 성견이 되었는데 다른 강아지와 무언갈 나눠먹기는 커녕 으르렁 거리며 공격성을 보입니다. 자신과 친하고 덩치가 비슷한 강아지들과는 잘 나눠먹지만, 원래 알고있지만 자기보다 작고 약해보이는 강아지에게는 물마저도 마실 때 근처로 오면 으르렁 거리는 모습에 견주분께도 죄송하고 왜이러나 싶어 마음이 상합니다.. 심지어는 자기에게 주는 것이 아닌 3~5m정도에서 다른 강아지 견주분이 본인의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면 자기도 먹고싶은 건지 강하게 줄을 땡겨 가려고 하기에 못가게 꽉 잡고 있다 해당 강아지가 다 먹고 근처에 오면 으르릉 거립니다. 간식과 장난감이 없다면 다른 강아지에겐 일절 입질도 없고 집에서도 문제행동이 없어서 어떤식에 교육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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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추가 질문

경◯수 23.03.17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추가 질문 드립니다. 지금 가장 심각한 부분이자 궁금한 부분은 보상으로 받은 간식(황태꽈베기 등 오래씹는 간식)을 먹지않고 앞에 두고있을때, 사람 물건을 몰래 훔쳐가고 구석에 가있을때 근처를 가거나 지나가기만 해도 으르렁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달려들고요, 그럴때 저희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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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밥그릇 무서워 하는 강아지

김◯재 23.03.11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 한 지 3년차인데, 아직도 밥그릇을 못 써요. 사료를 비둘기 모이처럼 바닥에 뿌려줘야 해요. 작은 소리에,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반응 할 정도로 겁이 많습니다. 동물농장 출연해야 할 정도로 사연이 다이나믹한 친구거든요.. 물그릇도 지가 허락한(?) 물그릇만 되고 사이즈가 크거나 재질이 다르거나 뭔가 특이하게 생겼다 싶으면 겁이나서 근처도 못가요. 밥그릇에 아무리 맛있는 간식 담아줘도 먹을 시도도 못해요…진짜 무서워해요 이정도면 전주인이 밥 먹을 때마다 밥그릇을 집어 던진거 아닐까 싶을 정도 입니다. 웃긴건 평소 쓰는 물그릇에 사료나 간식 담아줘도 못 먹어요. 움직이는 게 무섭나봐요. 움직이지 말라고 매트 깔아주면 매트 무섭다고 근처에 안가요. 안 밀히는 그릇으로 바꿔주면 생긴게 낯설어서 그런지 경계하고 무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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