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왜 그럴까요? 훈련사가 답변해드려요!
[짖음] 카테고리
와요 회원님의 질문
잠자리분리교육(임산부입니다.)
유*이 21.10.26
저희 강아지 푸코는 2년 된 강아지로 아기강아지가 아니며 평소 자립심이 강하고 분리불안이 없던 강아지입니다. 한달전 환경에 여러 변화가 생기고 난 뒤 1주일전부터 잠자리분리교육을 시작하며 이상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1. 낑낑거림과 바닥긁기 침대에서 함께 자던 것을 분리하기 위해 침대에 올라오지 못하도록 교육을 시작한지 4일째입니다. 처음엔 방문을 열어놓고 켄넬과 바닥에 있는 방석에서 잘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나 밤새도록 낑낑거리며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바닥을 심하게 긁는 행동을 반복합니다. 2. 인형에 집착 낑낑거림과 더불어 한 인형에 집착을 심하게 하는데 하루종일(특히 밤에) 인형이 흥건히 젖어있을 정도로 인형을 물고 어딘가 숨기는 행동을 하거나 핥으며 집착하고 인형을 숨겼다 다시 꺼내는 똑같은 생동을 반복합니다. 인형을 입에 물고 낑낑거리는 행동을 밤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다리를 떠는 행동 이유없이 뒷다리를 불규칙하게 떠는 모습이 보여지나 걷거나 뛰는데에는 이상이 없고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 떨며 안고있어도 한동안 진정되지 않습니다.
저는 남편과 외국에서 강아지와 함께 살다가 임신(임신7개월)을 하여 남편은 외국에 남고 저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현재(한달째)는 친정에서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무릎에 앉혀 놓으면 바로 내려갈정도로 주인에게 집착하지 않는 편이었고 자립심이 강한 아이였는데 한국으로 돌아오고 부모님께서 강아지와 함께 침대에서 자는 것을 반대하시며(임신이유) 여러번 침대에 올라가있는 강아지를 밑으로 내려가도록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부모님을 낯설어 하긴 했지만(평소에는 잘지내지만 저없이 부모님과 단둘이는 산책하지는 않으려함.) 특별히 불안해하는 모습은 없었고 오히려 자신이 침대에서 자다가 불편하면 거실 소파에서 배를 발라당하고 자는 등 편안해하는 모습이었으나 지난주부터 제대로 분리수면교육을 시작하면서 너무 불안해하고 밤새 인형을 물고 낑낑거리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임신 7개월로 아이가 태어나도 강아지와 함께 생활할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분리수면교육과 분리불안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면 침대에서 함께 생활하도록 둬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친정에서 생활을 시작하였을 때 강아지를 불편해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켄넬과 방석 장난감 등을 모두 제 방에 놓고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였으나 분리교육을 위해 이틀전부터 거실(가족공용공간)로 켄넬과 방석, 장난감 등을 옮겼고 제 방에서 침대에 올라오고 싶어하며 밤새도록 낑낑거리며 돌아다니는 불안행동으로 인해 제가 3일동안 잠을 이룰 수 없어 이틀전 거실로 물건들을 옮김과 동시에 그날 밤부터 방문을 닫고 강아지가 거실에서 잘 수 있도록 분리하고 있습니다. 첫날에는 남동생이 거실에서 강아지와 함께 잤는데도 불안해하며 제 방문앞에서 밤새도록 낑낑거리거나 밥그릇을 코로 밀어 엎는 등 문제행동을 보였고 이틀째에는 혼자서도 거실소파에서 3시간정도 조금 편하게 자는 모습이었으나 그 이후부터 다시 낑낑대며 인형을 숨겼다 찾는 행동을 반복하고 침이 흥건해질때까지 인형을 핥으며 바닥을 긁는 행동을 합니다. 또한 무릎에 잘 올라오지 않던 강아지였는데 제가 바닥에 앉아있으면 무릎에 올라오려고하는 모습이 생겼습니다. 어제부터는 갑자기 다리를 떠는 행동까지 보여 걱정이 됩니다. 이대로 계속 강하게 분리수면교육을 해야하는 건지 침대에 그냥 올라와 함께자도록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기를 출산하고 강아지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어플을 발견하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분리수면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려주시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요에서 활동 중인
21.10.27
안녕하세요 푸코 보호자님! :-) 글의 정황 상 말씀 주신 대로 환경 변화 및 분리 교육을 하면서 현재의 행동이 나타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특정 인형을 심하게 집착하는 행동의 경우 스트레스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현재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상상 임신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첫 번째로 아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반려견의 문제 행동이 발현 될 경우 환경, 상황에 의해 문제 행동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불안 증상 또는 공격성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상 임신의 가능성과 다리의 건강 상태가 육안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더라도 이상이 생겼을 수 있으므로 꼭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아래의 내용을 함께 참고해주세요. 잠자리 분리 교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상황' 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평소 생활 습관 개선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호자와 관계 개선을 위한 분리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꾸준함입니다. 교육을 위해 최소 30일 간은 아이와 불필요한 스킨쉽이 잠자리 이전에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당분간은 불 필요한 스킨쉽을 자제해주세요. 얼마 안 있어 보호자님의 산후 조리가 시작 된다면 푸코의 불안 증상이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푸코에게 필요한 애정도를 다른 가족 구성원이 채워주도록 해야 합니다. 푸코에게 이름을 부르거나 눈을 마주치는 등의 작은 관심 조차도 보호자님의 의존도를 자극 시킬 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출산 전까지 최대한 불 필요한 스킨쉽을 자제해주시고, 다른 가족 구성원분들이 산책과 돌봄을 충족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2. 기본 활동량 충족 및 켄넬 위치 점검 보호자님께서 관심과 스킨쉽을 모두 차단한다면 평소보다 푸코가 더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1일 1회 이상의 산책, 실내 놀이 등을 다른 가족 구성원께서 충족 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호자님과 가족분들의 모든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후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켄넬, 방석의 위치가 현관을 바라보거나 가깝지 않도록 위치 시켜주시고 거실의 한 가운데가 아닌 드레스룸, 쇼파와 쇼파 사이 구석진 곳 등에 위치 시켜주신다면 보다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 말씀 드린 내용은 어디 까지나 글의 정황으로 말씀 드린 내용으로, 현재 보호자님의 생활 습관과, 환경, 아이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솔루션 내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꼭 전문가와의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문제를 해결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겠습니다. 보호자님께서는 앞으로 출산까지 큰 스트레스 없이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족분들과 이 글을 꼭 같이 읽어보시기를 바라며, 푸코와 행복한 반려 생활 되시고 순산을 기원하겠습니다🥰
반려동물의 상태와 집안 환경,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솔루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준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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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21.10.26
저희 강아지 푸코는 2년 된 강아지로 아기강아지가 아니며 평소 자립심이 강하고 분리불안이 없던 강아지입니다. 한달전 환경에 여러 변화가 생기고 난 뒤 1주일전부터 잠자리분리교육을 시작하며 이상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1. 낑낑거림과 바닥긁기 침대에서 함께 자던 것을 분리하기 위해 침대에 올라오지 못하도록 교육을 시작한지 4일째입니다. 처음엔 방문을 열어놓고 켄넬과 바닥에 있는 방석에서 잘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나 밤새도록 낑낑거리며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바닥을 심하게 긁는 행동을 반복합니다. 2. 인형에 집착 낑낑거림과 더불어 한 인형에 집착을 심하게 하는데 하루종일(특히 밤에) 인형이 흥건히 젖어있을 정도로 인형을 물고 어딘가 숨기는 행동을 하거나 핥으며 집착하고 인형을 숨겼다 다시 꺼내는 똑같은 생동을 반복합니다. 인형을 입에 물고 낑낑거리는 행동을 밤새도록 하고 있습니다. 3. 다리를 떠는 행동 이유없이 뒷다리를 불규칙하게 떠는 모습이 보여지나 걷거나 뛰는데에는 이상이 없고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 떨며 안고있어도 한동안 진정되지 않습니다.
저는 남편과 외국에서 강아지와 함께 살다가 임신(임신7개월)을 하여 남편은 외국에 남고 저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현재(한달째)는 친정에서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무릎에 앉혀 놓으면 바로 내려갈정도로 주인에게 집착하지 않는 편이었고 자립심이 강한 아이였는데 한국으로 돌아오고 부모님께서 강아지와 함께 침대에서 자는 것을 반대하시며(임신이유) 여러번 침대에 올라가있는 강아지를 밑으로 내려가도록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부모님을 낯설어 하긴 했지만(평소에는 잘지내지만 저없이 부모님과 단둘이는 산책하지는 않으려함.) 특별히 불안해하는 모습은 없었고 오히려 자신이 침대에서 자다가 불편하면 거실 소파에서 배를 발라당하고 자는 등 편안해하는 모습이었으나 지난주부터 제대로 분리수면교육을 시작하면서 너무 불안해하고 밤새 인형을 물고 낑낑거리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임신 7개월로 아이가 태어나도 강아지와 함께 생활할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분리수면교육과 분리불안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면 침대에서 함께 생활하도록 둬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친정에서 생활을 시작하였을 때 강아지를 불편해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켄넬과 방석 장난감 등을 모두 제 방에 놓고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였으나 분리교육을 위해 이틀전부터 거실(가족공용공간)로 켄넬과 방석, 장난감 등을 옮겼고 제 방에서 침대에 올라오고 싶어하며 밤새도록 낑낑거리며 돌아다니는 불안행동으로 인해 제가 3일동안 잠을 이룰 수 없어 이틀전 거실로 물건들을 옮김과 동시에 그날 밤부터 방문을 닫고 강아지가 거실에서 잘 수 있도록 분리하고 있습니다. 첫날에는 남동생이 거실에서 강아지와 함께 잤는데도 불안해하며 제 방문앞에서 밤새도록 낑낑거리거나 밥그릇을 코로 밀어 엎는 등 문제행동을 보였고 이틀째에는 혼자서도 거실소파에서 3시간정도 조금 편하게 자는 모습이었으나 그 이후부터 다시 낑낑대며 인형을 숨겼다 찾는 행동을 반복하고 침이 흥건해질때까지 인형을 핥으며 바닥을 긁는 행동을 합니다. 또한 무릎에 잘 올라오지 않던 강아지였는데 제가 바닥에 앉아있으면 무릎에 올라오려고하는 모습이 생겼습니다. 어제부터는 갑자기 다리를 떠는 행동까지 보여 걱정이 됩니다. 이대로 계속 강하게 분리수면교육을 해야하는 건지 침대에 그냥 올라와 함께자도록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기를 출산하고 강아지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어플을 발견하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분리수면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려주시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요에서 활동 중인
박*준 훈련사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푸코 보호자님! :-) 글의 정황 상 말씀 주신 대로 환경 변화 및 분리 교육을 하면서 현재의 행동이 나타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특정 인형을 심하게 집착하는 행동의 경우 스트레스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현재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상상 임신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첫 번째로 아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반려견의 문제 행동이 발현 될 경우 환경, 상황에 의해 문제 행동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불안 증상 또는 공격성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상 임신의 가능성과 다리의 건강 상태가 육안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더라도 이상이 생겼을 수 있으므로 꼭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아래의 내용을 함께 참고해주세요. 잠자리 분리 교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상황' 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평소 생활 습관 개선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호자와 관계 개선을 위한 분리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꾸준함입니다. 교육을 위해 최소 30일 간은 아이와 불필요한 스킨쉽이 잠자리 이전에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당분간은 불 필요한 스킨쉽을 자제해주세요. 얼마 안 있어 보호자님의 산후 조리가 시작 된다면 푸코의 불안 증상이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푸코에게 필요한 애정도를 다른 가족 구성원이 채워주도록 해야 합니다. 푸코에게 이름을 부르거나 눈을 마주치는 등의 작은 관심 조차도 보호자님의 의존도를 자극 시킬 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출산 전까지 최대한 불 필요한 스킨쉽을 자제해주시고, 다른 가족 구성원분들이 산책과 돌봄을 충족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2. 기본 활동량 충족 및 켄넬 위치 점검 보호자님께서 관심과 스킨쉽을 모두 차단한다면 평소보다 푸코가 더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1일 1회 이상의 산책, 실내 놀이 등을 다른 가족 구성원께서 충족 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호자님과 가족분들의 모든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후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켄넬, 방석의 위치가 현관을 바라보거나 가깝지 않도록 위치 시켜주시고 거실의 한 가운데가 아닌 드레스룸, 쇼파와 쇼파 사이 구석진 곳 등에 위치 시켜주신다면 보다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 말씀 드린 내용은 어디 까지나 글의 정황으로 말씀 드린 내용으로, 현재 보호자님의 생활 습관과, 환경, 아이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솔루션 내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꼭 전문가와의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문제를 해결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겠습니다. 보호자님께서는 앞으로 출산까지 큰 스트레스 없이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족분들과 이 글을 꼭 같이 읽어보시기를 바라며, 푸코와 행복한 반려 생활 되시고 순산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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