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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왜 그럴까요? 훈련사가 답변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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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강아지가 종종 흥분하고 무릎으로 올라…

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 된 믹스견 똘똘이를 한달동안 임보하게 됐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똘똘이가 자고 일어나서 몇 시간 지나면 엄청 흥분하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터그놀이를 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장난감보다는 왠지 제 손이나 잠옷바지 자락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장난감으로 놀다가도 제가 일어나거나 움직이면 자꾸 앞발을 들고 바짓자락을 막 물어요. 살을 물 때도 있어서 아픕니다ㅠㅠ 처음에는 장난감을 흔들거나 물려주면서 장난감 무는 걸로 유도했는데 이제는 잘 안되더라구요. 유튜트 보니까 갑자기 확 일어나면서 아! 하고 소리를 좀 짧고 크게 내주는 식으로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점점 안통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좀 심하게 아!소리를 내서 좀 미안하네요…ㅜㅠ 근데 제가 일어서고 어디 돌아다니기만 하면 그러니까 정말 고민입니다

박◯준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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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마무리가 확살히 안돼요..ㅠ

말티즈 믹스견이구요! 나이는 어느덧 10살이네요 ㅠㅠ 일반적인 배변실수 질문들과는 살짝 다른데요, 100% 완벽한 배변이 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두 10번중에 8번 9번 정도는 잘 가리던 아이입니다! 지금도 늘 싸는 배변판 위에 올라가서 잘 싸는 편이에요. 그런데 요즘들어 애가 소변을 보다가 아직 다 안쌌는데 그대로 내려옵니다. ㅠㅠ그리고 소변을 질질 흘리는 채로 걸어다녀요. 집안이 난리가 납니다..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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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문적이 있는 강아지 산책법

5년 5개월 4kg 믹스견 (말티즈&푸들)을 키우고 있데강아지를 산책하고싶은데 작년에 어떤 남성 분을 물어서 또 똑같은 일이 있을까봐 산책을 몇년 못했어요 장난감으로 잘 놀아줬고요 다시 산책을 나가고싶은데 또 사람을 물거나 반려동물을 물가봐 어떤식으로 산책을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사람이 없는 11시쯤 산책을 나가야할까요? (입마개 목줄 차고)

박◯준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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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뇨와 실내배변 문제

임시보호 14일차 정도 된 믹스견입니다. 1살 추정이고, 임시보호를 온 것은 저희 집이 처음 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적응력은 매우 빨라요. 이틀 정도는 소파로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는데, 이제는 집안 곳곳을 잘 누비고 다니고 밥도 간식도 잘 먹고 저희를 잘 따릅니다. 다만, 아이가 소변을 좀 참는 경향이 있어요. 처음 왔을 때도 여기 저기 패드를 깔아 놓았는데도 3일간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산책으로 배변을 하게끔 할까 했지만 줄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는 지 줄만 보면 구석으로 도망을 가 버려서 산책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소변을 참다가 제가 잠을 자고 일어나 방 밖으로 나온다든 지,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왔을 때라든 지 그 때 보면 너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소변을 한강만큼 지립니다. 10일차 정도부터 산책을 조금씩 연습하고 있는데 산책 나가면 소변이든 대변이든 잘 봅니다. 소변이 아닌 대변은 집 안에서도 3일에 한 번 정도 정해진 구역 패드 위에도 잘 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소변 만큼은 집 안에서 절대 보지를 않네요…. 물을 먹는 양으로 봐서는, 두 세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소변을 봐야할 것 같은데..ㅜㅜ 낮 시간 동안에는 소변을 전혀 안 보고 잠만 자다가, 퇴근하고 들어온 저희를 보고 좋아서 한강처럼 지립니다. (매일이에요) 매일 이렇게 퇴근하고 들어와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소변을 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산책을 소변 때문에 다섯 번이고 여섯 번이고 나갈 수가 없는데… 늘 참고 있는 아이도 쉽지 않을 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참지 않고 패드에 자주 소변을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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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5개월 웰시코기 둘째 믹스견 약…

제목 그대로 첫째 5개월 웰시코기 둘째 믹스견 약 10키로 합사 질문인데 둘째 믹스견은 원래 본가에있던 강아지인데 데리고 와서 합사를 진행중인데 아무리 찾아도 첫째가 새끼이고 둘째가 성견인 경우는 못찾겠더라구요 ㅠㅠ 혹시 이런 경우에는 합사 교육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첫째가 둘째한테 가면 둘째가 굉장히 으르렁 거립니다

박◯준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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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둘째를 괴롭혀요..

안녕하세요! 첫째는 1살이 좀 넘은 암컷 믹스견 12kg입니다. 이번에 둘째 2개월 2kg 수컷 믹스견을 입양하게 됐는데 첫째가 처음에는 둘째를 관심있어하다가 이제는 괴롭히네요.. 서열정리 같은 건가 했는데 둘째가 도망가도 쫒아가서 다리 물고 귀 물고 그러다가 둘째가 구석에 숨네요. 심해지면 제가 제지를 하긴 하지만 제가 없을때 첫째가 둘째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괴롭히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 안에서 울타리로 분리해야 하나요? 아니면 거실과 방 따로 생활하게 해야 하나요? 둘째가 아직 어린데 첫째가 계속 그러니 스트레스 받아하고 짖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첫째가 울타리 앞에서 지키고 있으면 첫째를 향해 짖고 그러면 첫째가 울타리에 들어가 둘째를 잡아 물고 그러면 둘째도 배 뒤집었다가 그래도 첫째가 여기저기 깨물깨물하면 둘째도 짖고 으르렁 거리고 하네요. 그러면 첫째는 또 잡아물고 하는데 첫째는 좀 신나보이는 거 같고 둘째는 좀 힘들어보여요…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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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산책을 거부해요ㅠㅠ

13키로의 건강한 진도믹스견(추정)입니다. 요새 잘하던 산책을 거부합니다. 실외배변을 하고 있어서 용변이 급할땐 나가자고 하는데 나가면 딱 볼일만 보고 집으로 돌아오려고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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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합사

아내가 키우던 5살 4살 진돗개 제가 키우던 2살 믹스견 두마리 합사를 시도 중인데, 공격성을 보입니다. 질투인지.. 어찌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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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강아지가 종종 흥분하고 무릎으로 올라와요

이◯주 23.07.14

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 된 믹스견 똘똘이를 한달동안 임보하게 됐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똘똘이가 자고 일어나서 몇 시간 지나면 엄청 흥분하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터그놀이를 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장난감보다는 왠지 제 손이나 잠옷바지 자락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장난감으로 놀다가도 제가 일어나거나 움직이면 자꾸 앞발을 들고 바짓자락을 막 물어요. 살을 물 때도 있어서 아픕니다ㅠㅠ 처음에는 장난감을 흔들거나 물려주면서 장난감 무는 걸로 유도했는데 이제는 잘 안되더라구요. 유튜트 보니까 갑자기 확 일어나면서 아! 하고 소리를 좀 짧고 크게 내주는 식으로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점점 안통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좀 심하게 아!소리를 내서 좀 미안하네요…ㅜㅠ 근데 제가 일어서고 어디 돌아다니기만 하면 그러니까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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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째 5개월 웰시코기 둘째 믹스견 약 10키로 합사 질문입니다 !

권◯우 23.04.02

제목 그대로 첫째 5개월 웰시코기 둘째 믹스견 약 10키로 합사 질문인데 둘째 믹스견은 원래 본가에있던 강아지인데 데리고 와서 합사를 진행중인데 아무리 찾아도 첫째가 새끼이고 둘째가 성견인 경우는 못찾겠더라구요 ㅠㅠ 혹시 이런 경우에는 합사 교육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첫째가 둘째한테 가면 둘째가 굉장히 으르렁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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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배변 마무리가 확살히 안돼요..ㅠ

김◯의 23.03.08

말티즈 믹스견이구요! 나이는 어느덧 10살이네요 ㅠㅠ 일반적인 배변실수 질문들과는 살짝 다른데요, 100% 완벽한 배변이 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두 10번중에 8번 9번 정도는 잘 가리던 아이입니다! 지금도 늘 싸는 배변판 위에 올라가서 잘 싸는 편이에요. 그런데 요즘들어 애가 소변을 보다가 아직 다 안쌌는데 그대로 내려옵니다. ㅠㅠ그리고 소변을 질질 흘리는 채로 걸어다녀요. 집안이 난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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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째가 둘째를 괴롭혀요..

정◯정 23.02.22

안녕하세요! 첫째는 1살이 좀 넘은 암컷 믹스견 12kg입니다. 이번에 둘째 2개월 2kg 수컷 믹스견을 입양하게 됐는데 첫째가 처음에는 둘째를 관심있어하다가 이제는 괴롭히네요.. 서열정리 같은 건가 했는데 둘째가 도망가도 쫒아가서 다리 물고 귀 물고 그러다가 둘째가 구석에 숨네요. 심해지면 제가 제지를 하긴 하지만 제가 없을때 첫째가 둘째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괴롭히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 안에서 울타리로 분리해야 하나요? 아니면 거실과 방 따로 생활하게 해야 하나요? 둘째가 아직 어린데 첫째가 계속 그러니 스트레스 받아하고 짖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첫째가 울타리 앞에서 지키고 있으면 첫째를 향해 짖고 그러면 첫째가 울타리에 들어가 둘째를 잡아 물고 그러면 둘째도 배 뒤집었다가 그래도 첫째가 여기저기 깨물깨물하면 둘째도 짖고 으르렁 거리고 하네요. 그러면 첫째는 또 잡아물고 하는데 첫째는 좀 신나보이는 거 같고 둘째는 좀 힘들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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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사람을 문적이 있는 강아지 산책법

한◯은 23.02.06

5년 5개월 4kg 믹스견 (말티즈&푸들)을 키우고 있데강아지를 산책하고싶은데 작년에 어떤 남성 분을 물어서 또 똑같은 일이 있을까봐 산책을 몇년 못했어요 장난감으로 잘 놀아줬고요 다시 산책을 나가고싶은데 또 사람을 물거나 반려동물을 물가봐 어떤식으로 산책을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사람이 없는 11시쯤 산책을 나가야할까요? (입마개 목줄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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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갑자기 산책을 거부해요ㅠㅠ

곽◯솔 22.12.29

13키로의 건강한 진도믹스견(추정)입니다. 요새 잘하던 산책을 거부합니다. 실외배변을 하고 있어서 용변이 급할땐 나가자고 하는데 나가면 딱 볼일만 보고 집으로 돌아오려고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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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희뇨와 실내배변 문제

조◯수 22.12.29

임시보호 14일차 정도 된 믹스견입니다. 1살 추정이고, 임시보호를 온 것은 저희 집이 처음 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적응력은 매우 빨라요. 이틀 정도는 소파로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는데, 이제는 집안 곳곳을 잘 누비고 다니고 밥도 간식도 잘 먹고 저희를 잘 따릅니다. 다만, 아이가 소변을 좀 참는 경향이 있어요. 처음 왔을 때도 여기 저기 패드를 깔아 놓았는데도 3일간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산책으로 배변을 하게끔 할까 했지만 줄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는 지 줄만 보면 구석으로 도망을 가 버려서 산책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소변을 참다가 제가 잠을 자고 일어나 방 밖으로 나온다든 지,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왔을 때라든 지 그 때 보면 너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소변을 한강만큼 지립니다. 10일차 정도부터 산책을 조금씩 연습하고 있는데 산책 나가면 소변이든 대변이든 잘 봅니다. 소변이 아닌 대변은 집 안에서도 3일에 한 번 정도 정해진 구역 패드 위에도 잘 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소변 만큼은 집 안에서 절대 보지를 않네요…. 물을 먹는 양으로 봐서는, 두 세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소변을 봐야할 것 같은데..ㅜㅜ 낮 시간 동안에는 소변을 전혀 안 보고 잠만 자다가, 퇴근하고 들어온 저희를 보고 좋아서 한강처럼 지립니다. (매일이에요) 매일 이렇게 퇴근하고 들어와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소변을 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산책을 소변 때문에 다섯 번이고 여섯 번이고 나갈 수가 없는데… 늘 참고 있는 아이도 쉽지 않을 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참지 않고 패드에 자주 소변을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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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강아지 합사

원◯민 22.12.22

아내가 키우던 5살 4살 진돗개 제가 키우던 2살 믹스견 두마리 합사를 시도 중인데, 공격성을 보입니다. 질투인지.. 어찌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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