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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링이 엄마입니다~ 블링이가 사람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낯을 좀 가리기도하고 적응시간이 필요할때도있는데 시터님은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졌어요~ 블링이가 저희가 있을때는 야옹야옹 말을 잘하는데 다른사람들 있을때는 말을 잘안해서 그거 보구 시터님 좋아하는구나하고 더느꼈네요ㅎㅎ 간식은 이틀에 한번씩주게되는거라 너무적지도 많지도 않게 잘 주신것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전기를 끄고왔는데 현관문옆에 켜는곳이 있어서 그쪽에서 조명켜서 사용하셔도되는데ㅜㅜ 미리 말씀을 못드렸네용 블링이가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저도 사진찍다보면 갑자기 뛰쳐와서 콱물고 도망갈때가있는데 다행히(?)도 시터님 안물고 하악질만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ㅜㅜ 순하기는한데 말도많고 입질이 조금잇어서 물때가있는데 그건 참고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덕분에 여행와서 마음이 너무편하네용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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