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펫시터 후기

첫 이용

서울 마포구 (몽실)

와요에 펫시팅을 처음 의뢰드리며 불안함 반 기대 반 이었습니다. 일단 남성분보다는 아이들이 비교적 편하게 느끼는 여성분이 매칭되어서 안심되었어요. 사전만남 날 처음 인사를 나누실때 아이들이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고 경계를 하는 성격인데도 온화하게 인사를 건네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사료 및 간식을 용기를 깨끗이 씻고 말려서 급여해주시는 부분이 좋았고, 특히 화장실 청소를 할때 아이건강상태도 살펴주신것, 그리고 사용한 화장실 삽까지 씻어주시는 깔끔함에 정말 감탄했어요. 제가 평소 아이들을 돌보는것처럼, 그이상으로 잘돌봐주셔서 멀리서도 안심하고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집을 비울일이 있으면 같은 분께 의뢰드리고싶어요(그땐 진실이도 시터님께 먼저 다가가지 않을까요^^) 추운 날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방문펫시터#펫시터

#서울 마포구 펫시터 이용 후기

#페르시안친칠라

1629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사전만남에 뵙기 전까지는, -사실은 제가 누구보다도 진실하게 아가들을 돌볼 자신은 있는데, 나이에 대한 선입견을 갖으시고. 대하실까봐 사전만남은 선호를 안해서 선택을 잘 안하는데 이번에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 그래도 보호자님이 어떤 생각을 갖게되실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만났는데, 보호자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마구 꺼내놓게 되었었습니다. 후에 너무 많은 말을 했나하고 후회를 했답니다^^;; 첫만남부터 두 아가들의 성격이 확실하게 보여주었었는데, 오늘 만남에도, 진실이는 이블 속에, 몽실이는 캣타워안데, 마치 한날인 것 처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몽실이는 보이는 곳에 있으니, 언제나 봐도 되고, 조금이라도 더 친해질 가능성이. 많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는데,, 진실이가 끝까지 안나오면 어쩌나 했던 생각은 기우였습니다. 비록 숨기는 해도, 진실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가였습니다. 이블 밖에서, 뭔가가 이뤄지고 있고, 몽실이와 뭔가를 하고 있는 것들이 궁금했는지, 바로 이블 속에서 나와 조금씩 조금씩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츄르도 줄 수 있었고, 방문자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게 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언제 또 만날지 모르지만, 다음에 만나면, 몽실이처럼 진실이가 그때는 곁을 좀 더 내줄 수 있을까요? 희망을 가져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변함없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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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에 펫시팅을 처음 의뢰드리며 불안함 반 기대 반 이었습니다. 일단 남성분보다는 아이들이 비교적 편하게 느끼는 여성분이 매칭되어서 안심되었어요. 사전만남 날 처음 인사를 나누실때 아이들이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고 경계를 하는 성격인데도 온화하게 인사를 건네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사료 및 간식을 용기를 깨끗이 씻고 말려서 급여해주시는 부분이 좋았고, 특히 화장실 청소를 할때 아이건강상태도 살펴주신것, 그리고 사용한 화장실 삽까지 씻어주시는 깔끔함에 정말 감탄했어요. 제가 평소 아이들을 돌보는것처럼, 그이상으로 잘돌봐주셔서 멀리서도 안심하고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집을 비울일이 있으면 같은 분께 의뢰드리고싶어요(그땐 진실이도 시터님께 먼저 다가가지 않을까요^^) 추운 날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방문펫시터 #펫시터 #서울 마포구 서교동 펫시터 이용 후기 #페르시안친칠라

1629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사전만남에 뵙기 전까지는, -사실은 제가 누구보다도 진실하게 아가들을 돌볼 자신은 있는데, 나이에 대한 선입견을 갖으시고. 대하실까봐 사전만남은 선호를 안해서 선택을 잘 안하는데 이번에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 그래도 보호자님이 어떤 생각을 갖게되실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만났는데, 보호자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마구 꺼내놓게 되었었습니다. 후에 너무 많은 말을 했나하고 후회를 했답니다^^;; 첫만남부터 두 아가들의 성격이 확실하게 보여주었었는데, 오늘 만남에도, 진실이는 이블 속에, 몽실이는 캣타워안데, 마치 한날인 것 처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몽실이는 보이는 곳에 있으니, 언제나 봐도 되고, 조금이라도 더 친해질 가능성이. 많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는데,, 진실이가 끝까지 안나오면 어쩌나 했던 생각은 기우였습니다. 비록 숨기는 해도, 진실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가였습니다. 이블 밖에서, 뭔가가 이뤄지고 있고, 몽실이와 뭔가를 하고 있는 것들이 궁금했는지, 바로 이블 속에서 나와 조금씩 조금씩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츄르도 줄 수 있었고, 방문자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게 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언제 또 만날지 모르지만, 다음에 만나면, 몽실이처럼 진실이가 그때는 곁을 좀 더 내줄 수 있을까요? 희망을 가져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변함없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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