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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 시터님 오늘 날씨도 너무 추웠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못된 땅콩이때문에 괜히 고운 손에 상처만 났네요ㅜㅜ.. 약 잘 바르시고, 잘 챙겨먹으시고 아이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면목이 없네요 ㅜㅜ 교육을 잘 못 시킨 제 탓이 큽니다 어휴 진짜 가슴이 철렁했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고 아! 그리구 산책할 때 사진은 안 찍어주셔도 됩니다~ 둘 데리고 다니기도 벅찬데 사진까진 원하지 않아요~~ 다음번에 ..(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또 기회가 된다면 콩이가 저러면 그냥 박사장만 델꼬 나가주셔요 괜히 힘만 빼시고 ... 암튼 오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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