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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하시터님 안녕하세요~^^ 아키가 시터님 주에 3일은 꼬박꼬박 보다가 못보니까 외로웠는지 요며칠 계속 구슬프게 야옹거리더라구요ㅠ 저도 봉 계단 올라갈때 '아키 잘해 최고야~👏👏👏' 했는데 그 정로는 부족했었나 봅니다. 저도 앞으론 댄스를...가미해보도록 할께요^^;; 텐션 낮은 엄마가 하는 칭찬은 칭찬같지가 않았나봐요😂 어제 얼마나 신났었는지 시터님 가시고 나서 아주 꿀잠을 자더라구요~ 아키한텐 시터님이 활력소예요🥰 토요일도 코 분홍분홍 해질때 까지 재밌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시터님 임시방편으로 베란다에 슬리퍼 우선 사다놓을께요~ 밑에 갈꺼 궁팡가서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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