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분석

안녕하세요. 콩이 보호자님 황태규 훈련사입니다.😉 야외 배변 시 변이 조금 더 묽어서 걱정이 있으셨군요. 실내 배변과 야외 배변을 번갈아 가며 하는 경우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솔루션 제안

실내 배변은 정확하게 배변이 마려우면 배변하는 형태라 변 자체가 건강한 모양에 배변하게 됩니다. 다만 야외에서 또 배변한다면 이것은 정말 배변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경우보다는 야외에서 냄새와 흥분 때문에 나타나는 강아지에 습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배변이 아니고 조금 짜내는 형태로 변을 보다 보니 일반 변보다는 조금 묽을 수 있습니다. 완전한 물 형태가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유산균을 먹는 아이들의 경우 장이 민감한 아이들은 일반 변보다는 조금 묽은 형태로 변을 볼 수 있으므로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지금처럼 돌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린 내용 이외에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남겨주세요. 앞으로도 콩이와 함께 즐거운 반려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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