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왜 그럴까요? 훈련사가 답변해드려요!
[짖음] 카테고리
와요 회원님의 질문
입양 3일차입니다.
이*정 21.11.29
다를 때 으르렁 거리는게 없는데 집에서 잘 때만 외부소리에 민감합니다. 자다가 이유 모를 소리에 짖기도 하고 다른 집 강아지가 짖으면 으르렁 거려요. 밖에서 만나면 안 짖어요! 아무 소리 안 들리는거 같은데 갑자기 으르렁 거리고 제가 깨서 괜찮다고 안아주는데 집을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한건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입양한지 3일차라서 적응 중이라 외부소리에 민감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이러면 훈련사님 에게 교육을 부탁 드리려구요ㅠㅠ
입양 첫날부터 그랬어요!!
처음에는 안 돼! 하다가 유튜브 보면서 괜찮아 라고 말해주라고 해서 안아주며 괜찮아 해주고 있습니다.
와요에서 활동 중인
21.12.02
안녕하세요 코코 보호자님! :-) 반려견에게 주거 환경의 변화는 큰 이슈로 받아 들여 작은 소음과 같은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짖음, 분리 불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유기견과 더불어 파양의 경험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 문제 행동의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어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열어두어 해결점을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처하시는 방법은 코코의 짖음에 격려를 해주고 더욱 짖음을 유발하는 대처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하시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1. 올바른 대처 방법 코코가 이미 소리에 대해 짖었다면 "안돼, 괜찮아"등의 말씀은 하지 않도록 해주시고, 절대 손으로 반려견을 만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일시적으로 짖음을 멎을 수는 있어도 결과적으로 코노는 소리에 대해 짖었고 보호자님께서 자신을 칭찬, 관심 혹은 저 소리로 인해 내가 보호자님에게 혼이 났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소리에 대해 반응하지 않는 것과 아무 말 없이 일어나서 집안을 한 바퀴 배회 후 아무런 터치 없이 그대로 제자리에 돌아오는 것으로만 대처 해주세요. 2. 집안 곳곳을 소개 시켜주세요. 집에 오게 된 지 1주일이 되었더라도 아직 집안 모든 곳을 편안하게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로 생활하고 있는 곳이 집안 전체라고 하여도, 보호자님과 직접 집안 곳곳을 확인한다면 집안의 생활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책 할 때와 마찬가지로 실내에서 줄을 매고 곳곳을 누벼주시고, 소음이 자주 나는 곳(현관, 큰 창) 앞에서 밥을 먹거나 간식을 뿌려 먹게 해줘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 하루에 10번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꾸준히 실천해주세요 * 전문가와의 실질적인 상담 및 교육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파양 또는 유기 경험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 숨겨져 있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의 직접적인 교육을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입양 후 적응 단계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으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하여 진행해주시고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추가 질문 남겨주세요! 그럼 코코와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반려동물의 상태와 집안 환경,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솔루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준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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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여기까지 읽어본 보호자님!
문제행동 해결책을 찾고 계신가요?
문제행동 방치는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아요!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은 보통 심한 정서적 불안도
함께 겪습니다. 보호자가 문제행동을 계속 방치하는 경
우, 만성 스트레스나 과민 반응들이 계속하여 심화되기
때문에 꼭 해결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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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 회원님의 질문
이*정 21.11.29
다를 때 으르렁 거리는게 없는데 집에서 잘 때만 외부소리에 민감합니다. 자다가 이유 모를 소리에 짖기도 하고 다른 집 강아지가 짖으면 으르렁 거려요. 밖에서 만나면 안 짖어요! 아무 소리 안 들리는거 같은데 갑자기 으르렁 거리고 제가 깨서 괜찮다고 안아주는데 집을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한건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입양한지 3일차라서 적응 중이라 외부소리에 민감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이러면 훈련사님 에게 교육을 부탁 드리려구요ㅠㅠ
입양 첫날부터 그랬어요!!
처음에는 안 돼! 하다가 유튜브 보면서 괜찮아 라고 말해주라고 해서 안아주며 괜찮아 해주고 있습니다.
와요에서 활동 중인
박*준 훈련사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코코 보호자님! :-) 반려견에게 주거 환경의 변화는 큰 이슈로 받아 들여 작은 소음과 같은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짖음, 분리 불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유기견과 더불어 파양의 경험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 문제 행동의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어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열어두어 해결점을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처하시는 방법은 코코의 짖음에 격려를 해주고 더욱 짖음을 유발하는 대처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하시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1. 올바른 대처 방법 코코가 이미 소리에 대해 짖었다면 "안돼, 괜찮아"등의 말씀은 하지 않도록 해주시고, 절대 손으로 반려견을 만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일시적으로 짖음을 멎을 수는 있어도 결과적으로 코노는 소리에 대해 짖었고 보호자님께서 자신을 칭찬, 관심 혹은 저 소리로 인해 내가 보호자님에게 혼이 났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소리에 대해 반응하지 않는 것과 아무 말 없이 일어나서 집안을 한 바퀴 배회 후 아무런 터치 없이 그대로 제자리에 돌아오는 것으로만 대처 해주세요. 2. 집안 곳곳을 소개 시켜주세요. 집에 오게 된 지 1주일이 되었더라도 아직 집안 모든 곳을 편안하게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로 생활하고 있는 곳이 집안 전체라고 하여도, 보호자님과 직접 집안 곳곳을 확인한다면 집안의 생활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책 할 때와 마찬가지로 실내에서 줄을 매고 곳곳을 누벼주시고, 소음이 자주 나는 곳(현관, 큰 창) 앞에서 밥을 먹거나 간식을 뿌려 먹게 해줘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 하루에 10번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꾸준히 실천해주세요 * 전문가와의 실질적인 상담 및 교육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파양 또는 유기 경험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 숨겨져 있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의 직접적인 교육을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입양 후 적응 단계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으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하여 진행해주시고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추가 질문 남겨주세요! 그럼 코코와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반려동물의 상태와 집안 환경,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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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본 보호자님!
반려견 문제행동
해결책을 찾고 계신가요?
문제행동의 방치는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아요!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은 보통 심한 정서적
불안도 함께 겪습니다. 보호자가 문제행동을 계속
방치하는 경우, 만성 스트레스나 과민 반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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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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