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분석

안녕하세요. 고구마 보호자님 황태규 훈련사입니다! 😉 핥는 행동은 건강적인 요인, 스트레스, 표현의 방법 등 나타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시작된 시점이 직장을 그만 둔 후부터 진행되었다고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보아 보호자님께 과심을 유도하는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솔루션 제안

구마가 혹시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을 해주세요. 이런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핥는 행동을 나타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핥는 행동은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처음의 어떠한 이유에서 그렇든 핥기 시작하면 그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가려워 집니다. 그래서 또 그 부위에 집착을 하게 되면서 반복이 됩니다. 원초적인 차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넥카라 등을 착용하여 행동을 제한해주시고 야외 활동, 실내놀이, 기본케어와 피부 보습 등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요구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단호하게 무시로 일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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