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사 Q&A

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왜 그럴까요? 훈련사가 답변해드려요!

키워드를 검색해보세요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세요

'말티즈' 검색 결과

질문

다견 합사 및 마운팅

푸들(15/남) 치와와(7/여) 말티즈(4/여) 를 키우고 있는 상태였고 세마리 다 중성화를 하여 중성화 하고부터는 정말 흥분하지 않는이상 마운팅 행동은 자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정상 불가피하게 말티즈(11/남)아를 잠시 키우게 되었고 이제 1년 넘게 키우고 있는데.. 이아이는 어릴때 중성화를 했다고 들었는데 조금 서로가 익숙해지고 난후 시도때도 없이 따라다니며 자기 코를 햝으면서 마운팅 행동을 하고 이제는 등을 찐하게 햝으면서 마운팅을 하네요.. 강아지의 언어 라고는 하지만 신경이 너무 거슬려서요 ㅠㅠ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까요?

박◯준훈련사
박◯준 훈련사의 답변 +1
상세보기
질문

강아지 복잡한 짖음 문제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나는 푸들, 하나는 말티즈 입니다 나이는 푸들이 18년생 말티즈는 13년생입니다 둘다 수컷이고 중성화 수술하였습니다 둘이 전혀 친하지도 않구요 스치기만 해도 으르렁하는 사이입니다.. 두가지짖음문제때문에 고민이 있는데요 1.푸들(18년생) 강아지가 밤에 부모님방에서 자는데 그 근처에 화장실을 가거나 말티즈(13년생) 이 움직이면 엄청나게 흥분하면서 짖네요 해결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2. 말티즈는 (13년생) 뜬금없이 제 방문 앞까지 와서 짖다가 오라해도 안오고 잡을려면 도망가버리고 이거는 무슨 증상인가요? 두강아지들 낮에는 정말 조용한 강아지들인데 (낮에는 부모님이 집에 잘 안계십니다) 어떤식으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얻고싶어서 적어봅니다.

황◯규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상세보기
질문

강아지가 잘때 으르렁거리고 달려들어 …

25개월 말티즈 강아지와 남편 셋이 같이 자왔고 이사한 후 반년정도는 괜찮았는데 어느날부터 잘때 층간소음이 나거나 움직이기만해도 으르렁거립니다 지금은 갑자기 달려들어 저를 물기도 합니다 남편과 함께 셋이 잘때도 남편이 움직이면 저를 뭅니다 지금은 남편만 다른방에서 자는데 남편이 부시럭 거리거나 움직이면 제게 달려들어 물어요 안돼라고 하면 한동안 멀뚱하다 다시 자요 너무 예민해서 잠을 제대로 못자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남편은 그럴때마다 강아지를 강압적으로 잡아서 훈육하고요 제가 보기엔 불안해서 방어하는것으로 보이는데 불쌍해요 ㅠ 저는 안돼 괜찮아 라고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아가가 편해질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낮에는 혼자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요

황◯규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상세보기
질문

줄 당길 때 반대로 버텨요

안녕하세요. 노령 말티즈를 키우는데요. 산책 걸음 속도 느린거, 다른 강아지한테 짖는거는 뭐 주의하면서 하면 해결되는데.. 산책 할 때 반대편에서 사람이 오거나 자전거 등 빠른 이동수단이 올 때 안전하게 위치 시킬려고 당기면 아이가 땅바닥에 발톱이 긁힐정도로 반대쪽으로 버팁니다. 얌전히 불러도 잘 오는경우가 없어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추가로 아이가 산책할 때 왼쪽 통행을 선호해요.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해결할까요?

박◯준훈련사
박◯준 훈련사의 답변 +1
상세보기
질문

배변 마무리가 확살히 안돼요..ㅠ

말티즈 믹스견이구요! 나이는 어느덧 10살이네요 ㅠㅠ 일반적인 배변실수 질문들과는 살짝 다른데요, 100% 완벽한 배변이 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두 10번중에 8번 9번 정도는 잘 가리던 아이입니다! 지금도 늘 싸는 배변판 위에 올라가서 잘 싸는 편이에요. 그런데 요즘들어 애가 소변을 보다가 아직 다 안쌌는데 그대로 내려옵니다. ㅠㅠ그리고 소변을 질질 흘리는 채로 걸어다녀요. 집안이 난리가 납니다..

황◯규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상세보기
질문

사람을 문적이 있는 강아지 산책법

5년 5개월 4kg 믹스견 (말티즈&푸들)을 키우고 있데강아지를 산책하고싶은데 작년에 어떤 남성 분을 물어서 또 똑같은 일이 있을까봐 산책을 몇년 못했어요 장난감으로 잘 놀아줬고요 다시 산책을 나가고싶은데 또 사람을 물거나 반려동물을 물가봐 어떤식으로 산책을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사람이 없는 11시쯤 산책을 나가야할까요? (입마개 목줄 차고)

박◯준훈련사
박◯준 훈련사의 답변 +1
상세보기
질문

강아지가 저를 무서워하는거같아요.

원래 저를 엄청 좋아하고 잘 따랐는데요.3주전쯤 엄마 아는분이 집에 말티 한마리를 맡겨놓고 가셨는데 알고보니 배변교육이 하나도 안된애였어요.이불이며 카페트며 욕실매트싱크대쪽매트 수건 등 여기저기 배변해서 배란다에 저희 강아지 집이랑 밥이랑 물 같이 주고 내보냈었어요.그랬더니 계속 짖어서 신문지 돌돌 말아서 바닥 팡팡 내려치고 안되!!했어요.근데 저희 강아지한테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어요.그럴일이 없었어요.그러다 너무 추워보여서 집으로 들였는데 저희 강아지한테 으르렁대고 물려고해서 분리 시켜놨는데 배변 잘 하던 저희 강아지가 커텐쪽에 배변하고 말티즈도 카펫에 배변해서 둘 다 배란다로 내보냈어요.배변판이랑 같이.그리고 저희 강아지는 한시간쯤 뒤에 배변판에 잘 해서 다시 들여보내고 말티즈만 배란다에 놔뒀는데 배란다 화단을 초토화 만들어놔서 제가 소리를 질렀어요.제가 소리 지르는걸 저릐 강아지가 처음봐서 놀랐는지 쇼파밑으로 숨더라구요.그렇게 그날 말티즈는 갔고 그 이후로 살짝 쿵 소리만 나도 숨고 그러더라구요.그러던 중 제가 2주전쯤부터 바빠서 집에 오자마자 잠만 잤어요.원래 같이잤는데 너무 피곤해서 요즘 문 닫고 저 혼자 자고 강아지는 저희 엄마랑 잤어요.근데 어제 기분전환이라도 시켜주려고 애견운동장 갔는데 놀다가 중형견 두마리가 올라타면서 장난이 지나쳤어요.저희 강아지가 위협적이라고 느낀건진 처음으로 으르렁대서 가서 안아오려고했는데 두마리 중 한마리가 저한테 좋다고 점프해서 아 예쁘다하고 살짝 만져주고 저희 강아지 안아줬는데 구다음부터 저희 강아지가 저한테 잘 안와요.자기 괴롭힌 강아지 예뻐해줬다고 생각하는걸까요?

황◯규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상세보기
질문

2개월된 말티즈 데리고온지 3일

안녕하세요 2개월된 말티즈 데리고 온지 4일정도 됐는데 첫번째날 두번째날(주말에) 같이 놀아줘서 그런지 월요일 출근 할때 케이지안에 가둬두고 퇴근하고 밥주고 잠시 놀아주다가 다시 케이지 안에 가둬놨는데 4일차 아침까지 낑낑 거림 하울링 짖음 등이 너무 심해요ㅜㅜ 저희가 애기 데리고 온 첫날부터 너무 놀아줘서 그런걸까요? 일단은 울타리 안에두고 못 나오게 해둔 상태인데 저렇게 계속 나둬도 되는지 애기가 스트레스는 안받는지 난감합니다ㅜㅜ 출근 하는 동안 계속 저희만 기다렸을텐데 퇴근후에도 놀아주기를 하면 안되는지..

황◯규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상세보기

훈련사 Q&A

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왜 그럴까요?
훈련사가 답변해드려요!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세요
키워드를 검색해보세요

'말티즈' 검색 결과

질문

[기본 예절] 다견 합사 및 마운팅

홍◯림 23.06.09

푸들(15/남) 치와와(7/여) 말티즈(4/여) 를 키우고 있는 상태였고 세마리 다 중성화를 하여 중성화 하고부터는 정말 흥분하지 않는이상 마운팅 행동은 자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정상 불가피하게 말티즈(11/남)아를 잠시 키우게 되었고 이제 1년 넘게 키우고 있는데.. 이아이는 어릴때 중성화를 했다고 들었는데 조금 서로가 익숙해지고 난후 시도때도 없이 따라다니며 자기 코를 햝으면서 마운팅 행동을 하고 이제는 등을 찐하게 햝으면서 마운팅을 하네요.. 강아지의 언어 라고는 하지만 신경이 너무 거슬려서요 ㅠㅠ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까요?

박◯준 훈련사

박◯준 훈련사의 답변  +1

질문

[배변] 배변 마무리가 확살히 안돼요..ㅠ

김◯의 23.03.08

말티즈 믹스견이구요! 나이는 어느덧 10살이네요 ㅠㅠ 일반적인 배변실수 질문들과는 살짝 다른데요, 100% 완벽한 배변이 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두 10번중에 8번 9번 정도는 잘 가리던 아이입니다! 지금도 늘 싸는 배변판 위에 올라가서 잘 싸는 편이에요. 그런데 요즘들어 애가 소변을 보다가 아직 다 안쌌는데 그대로 내려옵니다. ㅠㅠ그리고 소변을 질질 흘리는 채로 걸어다녀요. 집안이 난리가 납니다..

황◯규 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질문

[짖음] 강아지 복잡한 짖음 문제

송◯경 23.02.06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나는 푸들, 하나는 말티즈 입니다 나이는 푸들이 18년생 말티즈는 13년생입니다 둘다 수컷이고 중성화 수술하였습니다 둘이 전혀 친하지도 않구요 스치기만 해도 으르렁하는 사이입니다.. 두가지짖음문제때문에 고민이 있는데요 1.푸들(18년생) 강아지가 밤에 부모님방에서 자는데 그 근처에 화장실을 가거나 말티즈(13년생) 이 움직이면 엄청나게 흥분하면서 짖네요 해결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2. 말티즈는 (13년생) 뜬금없이 제 방문 앞까지 와서 짖다가 오라해도 안오고 잡을려면 도망가버리고 이거는 무슨 증상인가요? 두강아지들 낮에는 정말 조용한 강아지들인데 (낮에는 부모님이 집에 잘 안계십니다) 어떤식으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얻고싶어서 적어봅니다.

황◯규 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질문

[공격성] 사람을 문적이 있는 강아지 산책법

한◯은 23.02.06

5년 5개월 4kg 믹스견 (말티즈&푸들)을 키우고 있데강아지를 산책하고싶은데 작년에 어떤 남성 분을 물어서 또 똑같은 일이 있을까봐 산책을 몇년 못했어요 장난감으로 잘 놀아줬고요 다시 산책을 나가고싶은데 또 사람을 물거나 반려동물을 물가봐 어떤식으로 산책을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사람이 없는 11시쯤 산책을 나가야할까요? (입마개 목줄 차고)

박◯준 훈련사

박◯준 훈련사의 답변  +1

질문

[공격성] 강아지가 잘때 으르렁거리고 달려들어 물어요

양◯희 23.02.05

25개월 말티즈 강아지와 남편 셋이 같이 자왔고 이사한 후 반년정도는 괜찮았는데 어느날부터 잘때 층간소음이 나거나 움직이기만해도 으르렁거립니다 지금은 갑자기 달려들어 저를 물기도 합니다 남편과 함께 셋이 잘때도 남편이 움직이면 저를 뭅니다 지금은 남편만 다른방에서 자는데 남편이 부시럭 거리거나 움직이면 제게 달려들어 물어요 안돼라고 하면 한동안 멀뚱하다 다시 자요 너무 예민해서 잠을 제대로 못자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남편은 그럴때마다 강아지를 강압적으로 잡아서 훈육하고요 제가 보기엔 불안해서 방어하는것으로 보이는데 불쌍해요 ㅠ 저는 안돼 괜찮아 라고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아가가 편해질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낮에는 혼자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요

황◯규 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질문

[기타] 강아지가 저를 무서워하는거같아요.

박◯혜 22.12.05

원래 저를 엄청 좋아하고 잘 따랐는데요.3주전쯤 엄마 아는분이 집에 말티 한마리를 맡겨놓고 가셨는데 알고보니 배변교육이 하나도 안된애였어요.이불이며 카페트며 욕실매트싱크대쪽매트 수건 등 여기저기 배변해서 배란다에 저희 강아지 집이랑 밥이랑 물 같이 주고 내보냈었어요.그랬더니 계속 짖어서 신문지 돌돌 말아서 바닥 팡팡 내려치고 안되!!했어요.근데 저희 강아지한테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어요.그럴일이 없었어요.그러다 너무 추워보여서 집으로 들였는데 저희 강아지한테 으르렁대고 물려고해서 분리 시켜놨는데 배변 잘 하던 저희 강아지가 커텐쪽에 배변하고 말티즈도 카펫에 배변해서 둘 다 배란다로 내보냈어요.배변판이랑 같이.그리고 저희 강아지는 한시간쯤 뒤에 배변판에 잘 해서 다시 들여보내고 말티즈만 배란다에 놔뒀는데 배란다 화단을 초토화 만들어놔서 제가 소리를 질렀어요.제가 소리 지르는걸 저릐 강아지가 처음봐서 놀랐는지 쇼파밑으로 숨더라구요.그렇게 그날 말티즈는 갔고 그 이후로 살짝 쿵 소리만 나도 숨고 그러더라구요.그러던 중 제가 2주전쯤부터 바빠서 집에 오자마자 잠만 잤어요.원래 같이잤는데 너무 피곤해서 요즘 문 닫고 저 혼자 자고 강아지는 저희 엄마랑 잤어요.근데 어제 기분전환이라도 시켜주려고 애견운동장 갔는데 놀다가 중형견 두마리가 올라타면서 장난이 지나쳤어요.저희 강아지가 위협적이라고 느낀건진 처음으로 으르렁대서 가서 안아오려고했는데 두마리 중 한마리가 저한테 좋다고 점프해서 아 예쁘다하고 살짝 만져주고 저희 강아지 안아줬는데 구다음부터 저희 강아지가 저한테 잘 안와요.자기 괴롭힌 강아지 예뻐해줬다고 생각하는걸까요?

황◯규 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

질문

[산책] 줄 당길 때 반대로 버텨요

박◯환 22.11.30

안녕하세요. 노령 말티즈를 키우는데요. 산책 걸음 속도 느린거, 다른 강아지한테 짖는거는 뭐 주의하면서 하면 해결되는데.. 산책 할 때 반대편에서 사람이 오거나 자전거 등 빠른 이동수단이 올 때 안전하게 위치 시킬려고 당기면 아이가 땅바닥에 발톱이 긁힐정도로 반대쪽으로 버팁니다. 얌전히 불러도 잘 오는경우가 없어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추가로 아이가 산책할 때 왼쪽 통행을 선호해요.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해결할까요?

박◯준 훈련사

박◯준 훈련사의 답변  +1

질문

[짖음] 2개월된 말티즈 데리고온지 3일

주◯령 22.11.22

안녕하세요 2개월된 말티즈 데리고 온지 4일정도 됐는데 첫번째날 두번째날(주말에) 같이 놀아줘서 그런지 월요일 출근 할때 케이지안에 가둬두고 퇴근하고 밥주고 잠시 놀아주다가 다시 케이지 안에 가둬놨는데 4일차 아침까지 낑낑 거림 하울링 짖음 등이 너무 심해요ㅜㅜ 저희가 애기 데리고 온 첫날부터 너무 놀아줘서 그런걸까요? 일단은 울타리 안에두고 못 나오게 해둔 상태인데 저렇게 계속 나둬도 되는지 애기가 스트레스는 안받는지 난감합니다ㅜㅜ 출근 하는 동안 계속 저희만 기다렸을텐데 퇴근후에도 놀아주기를 하면 안되는지..

황◯규 훈련사

황◯규 훈련사의 답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