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분석

안녕하세요 우주 보호자님! :-) 지속적으로 울타리에서 생활을 하면 대개 반려견은 울부 짖거나, 울타리를 긁거나 다른 물건을 물어 뜯는 등의 행동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후에는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3주 동안 집안 환경에 대한 적응과 보호자님에 대한 애착이 생겨 자연스레 울부 짖으며 보호자님을 찾고자 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 제안

배변 교육, 위험한 물건, 가지 말아야 할 곳 등을 방지하기 위해 울타리를 사용하고 계시지만 울타리를 제거하면 또 다시 배변 교육이 진행 되어야 할 수 있으며 울타리 생활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 행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 울타리를 제거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전선이나 위험한 물건에 다가갈 수 없도록 울타리는 막는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울타리 제거 후 이전보다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를 방지 하기 위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배변을 해야 할 곳 하지 말아야 할 곳을 지정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배변 실수를 헤요'의 글을 참고하여 배변 교육을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합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이들 소식 또 들려주시고 꼭꼭 사회화 교육을 진행해주셔야 하는 것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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