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요 회원님의 질문
[기본 예절] 분리불안과 무는행동
김◯미 23.07.29
증상과 행동
분리불안과 사회성 등 문제가 많아서 훈련소를 한달반 정도 다녀왔습니다. 그 후 집에 복귀해서 저희 출근때문에 어쩔수 없이 떨어져있으며 하울링 불안해하는 모습 등 보였으나 3일차부터 호전적인 모습이 보였습니다 집에서 현재 잘때 분리하여 자는 연습과 저희가 많은 관심을 주지않으며 안기려고 점프뛰는 행동에 밀어내기도 하며 훈련중인데... 아이가 스트레스가 많은지 가끔 알지못하는 이유로 머리쓰다담다가 으르렁하며 물거나 갑자기 물거나 합니다 무는것과 현재 훈련소에서 집에 온 다음날부터 혼자 11시간을 있는데 첫날 둘째날보다 셋째날이 된 오늘 아이가 하울링도 잦아지고 쉬거나 노즈워크에 관심갖고 불안하게 왔다갔다 하는게 많이 호전됐는데 교육이 잘되고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시작된 시점
자고있을때 건들거나 으르렁대기 시작하면 건들면 물어요
보호자님 반응
피하면서 안돼!라고 합니다
와요에서 활동 중인
박◯준 훈련사님의 답변
원인 분석
안녕하세요 복댕이 보호자님 :-) 우선 현재 반려견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현재도 진행중이시라고 한다면 현재 답변 드리는 내용이 훈련소에서 진행했던 교육 방법과는 상충 될 수 있어 자세한 답변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솔루션 제안
우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자고 있을 때 만지거나 으르렁과 같은 경고 표시를 할 때는 만지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황이나 스트레스가 클 경우 해당 상황이 반복 될 수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어떠한 교육 방법을 적용하고 계신지는 알 수 없으나 진행 방향이 다를 수 있어 진행하셨던 훈련소측에 문의를 해주시거나 저희 훈련사 Q&A게시판의 글 중 분리 불안이 있어요, 사회성이 부족해요 등의 글을 참고해주시면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2살이 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충분히 빠르게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교육을 통해 복댕이의 행동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 🥰
반려동물의 상태와 집안 환경,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솔루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본 보호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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