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분석

솔루션 제안

안녕하세요 영심이 보호자님! :-) 말씀 대로 본인이 쉬는 잠자리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함께 잠을 자는 이불에 대소변을 할 경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1. 불안함, 스트레스의 표현 일반적인 배변의 경우 욕구에 의해 배설을 하지만 마킹(소변)을 통해 불안함과 스트레스로 표현 하기도 합니다. 최근 산책을 많이 해주지 못했거나, 스트레스(소음, 손님 방문, 미용)을 받았던 사항이 있지는 않았을 지 되돌아 봐주시고 이러한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줄여 준다면 산책과 집안 산책, 침대에 올라오지 못하게 한 이후 하우스(켄넬)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2. 배변 장소로 인식 집안에 소음이 나거나 어지럽혀 있는 등 배변 패드가 있는 장소가 불안전하다고 판단 될 경우 자신이 편안한 장소에 배변을 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점검해주시고, 이불에서 소변 냄새가 완전히 빠질 수 있도록 세탁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소변의 냄새가 날 경우에 지속적으로 이불에 소변을 할 수 있습니다. * 위의 사항이 아니더라도 몸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적인 측면도 함께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 드린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으시거나 추가 질문이 있으시다면 말씀 남겨주세요! 그럼 영심이와 행복한 반려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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