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휴일이)

10회 이용

1627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쁜 일정중에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솔직하게, 휴일이가 저를 잊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새로 시작할 맘으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낯을 안가리고 이름부르자 내려오는 것이, 정말 신통했습니다. 더구나 마스크까지 하고, 얼굴도 잘 안보이는데, 목소리를 알아보는 것일까요? ^^ 여전히 모든 것을 받아주는 휴일이가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왜 츄르를 안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작년 첫 만남에서도 먹는 것으 그닥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잘 먹었지만요. 모레 또 휴일이 만나서,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