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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시터님~ 미니가 토요일에도 102동 앞 잔디에서 냄새맡다가 이사짐 센터 트럭보고 한참을 서있었어요ㅋ 맞은편 놀이터에서 가끔 아이들소리나도 가만히 서서 바라보고 할아버지가 체조하시는것도 쳐다보고 전 그냥 호기심인줄알고 뭐보니? 하면서 별 대수롭지않게 기다렸다가 출발하곤하는데 거기서 혀를 내밀며 긴장하고 있었던거네요 🤣😂 예전에 102동 앞에 바람 마니 부는날 낙엽이 막 날라다니는것도 한참서서 구경했는데 거기가 낯설고 새롭게 느껴지는 날들이있나보네요 ㅎ 요즘 저도 싫은티 내고 입벌리려고하면 입질 말라고 무시하는데 애교만 더 잔뜩 늘었어요... 잠자기전에 누으면 엉덩이랑 발 살살 토닥이면서 좋은기억심어주려고하는데 잠결이라 모르는지 ㅋㅋㅋ 아직 엉덩이랑 발은 예민하게 구나보네요 😅😅 좀 더 저도 노력해볼게요^______^ 오늘 낮에는 날씨풀린다니 즐거운 산책되세요😆
1573일 전
김* 펫시터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개들은 앞발을 많이 사용하므로 발 만지는거에 대부분 민감해합니다. 😅 엉덩이는 항문낭 짤때 아팠거나 미용하면서 그부분 밀때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 미니가 바람이 세게 부는 날씨엔 조금 더 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 하지만 오늘도 용기내서 씩씩하게 산책을 마쳤답니다. 😄 산책을 자주 하고 있으니 개선될거에요. 😊 미니의 애교는 주머니에 있는 간식들도 다 뱉어내게 만들죠😂 그럼 오늘 산책일지는 라이브카드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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