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시간에 와주시고 애들이 놀라지 않게 조용히 이름 불러주시고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인데 간식도 먹어주고 너무 감동이었어요 ㅠㅠㅠㅠ 설거지도 부탁 안드렸는데 전날 쓴 그릇도 해주시고 물티슈로 밥그릇 근처도 깨끗이 닦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케어하는거처럼 해주시고 맘놓고 여행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제시간에 와주시고 애들이 놀라지 않게 조용히 이름 불러주시고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인데 간식도 먹어주고 너무 감동이었어요 ㅠㅠㅠㅠ 설거지도 부탁 안드렸는데 전날 쓴 그릇도 해주시고 물티슈로 밥그릇 근처도 깨끗이 닦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케어하는거처럼 해주시고 맘놓고 여행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