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잘 아시는 분이오셔서 삼일간 맘놓고 고향에 다녀왔어요~
치유가 낮선 냄새에 민감해해서 현관에다가 외투를 놓고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정말 조심스럽게 아이를 대하시는 구나 생각했답니다.마따따비 스프레이도 챙겨오셔서 치유 긴장도 풀어주시고 장난감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놀아주시고 해서 정말 감사했어요~
고양이를 잘 아시는 분이오셔서 삼일간 맘놓고 고향에 다녀왔어요~
치유가 낮선 냄새에 민감해해서 현관에다가 외투를 놓고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정말 조심스럽게 아이를 대하시는 구나 생각했답니다.마따따비 스프레이도 챙겨오셔서 치유 긴장도 풀어주시고 장난감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놀아주시고 해서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