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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들은 항상 펫시터님 눈에만 담아주셔도 감사해요 ^^ 캣잎은...정답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아셨어요? 대박!! 캣잎은 거의 짱아하고 토르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100프로 범인이 토르일 것 같네요 짱아가 왠만하면 그 쪽까진 안 올라갔을 것 같거든요! 하루가 점점 츄르귀신이 되어가고 있어요...하루가 꽃님이는 무서워하는데 복만이껀 무자비하게 잘 뺏어먹더라구요..하하 그래도 복만이는 따로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꽃님이가 그러는데 감사해요 ^^ 몽룡이가 손으로 주는 것을 먹었다니!!! 정말 펫시터님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계실 때 내내 몽룡이가 부엌만가면 애교를 부리면서 귀찮게 할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재순이도 너무 잘 놀고 토르도 반기는 모습에 감동이고 또 복만 춘춘 꽃님 몽룡이도 너무 잘 놀고 먹고 무엇보다 짱아가 안 숨어있어서 너무 항상 감사해요 :) 그리고 까망이네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구용! 하루는 뭐....워낙 해피한 아이라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게 왜 저 없는 3일동안 더 큰 느낌이죠?하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47일 전
김*원 펫시터
몽룡이가 무자비하게 캣닢 공격하는 모습과 짱아가 우욱우욱 토하는걸 몇번 목격했거든요 ㅎㅎㅎ 늘 범인은 다시 그자리에 나타나잖아요🤣 아이들 개성도 조금씩 알아갈 정도로 너무너무 정이 들어가고 있어서 큰일이네요 ~ㅠㅠ 몽룡이의 변화가 절 늘 놀라고 기쁘게 해준답니다 ~~ 하루는 하루마다 자라고 있나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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