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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이 펫시터님, 오늘도 오시지마자 우리 뿌꾸 살 빠진 것 까지 알아봐 주십니다 ㅎ 이렇게 작은 것 까지 신경써주시고 관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983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뿌꾸를 만나서, 인사를 할 때, 몸을 만지는데, 까칠하니 뼈만?잡히더라고요^^;; 거짓말 안보태고 진짜, 몸 사이즈가 줄었더라고요^^; 좀 버티긴 했지만, 그래도 뿌꾸는 산책길을 따라 나섰고, 자신의 산책 본분이 되어버린, 쉬야와 응가를 착실히 수행햇씁니다. 그러고는 바로 쌩~ 집으로 향했지만요 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중간중간 예전과 같이 신나는 반응을 안 보여줬지만, 물어오기 놀이도 끝까지 잘 했습니다. 뿌꾸도 이제 나이가 드는지, 계단을 올라올 때는 나중에는 좀 느려졋씁니다.ㅠㅠ 예전의 쏜살같이 달려 올라가려하던, 뿌꾸가 아니엇씁니다. 5층이라 더 높아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느려진 걸음걸이를 느낄 수 있엇씁니다. 모쪼록 뿌꾸도 계속 건강해서, 그 신나는 모습들을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보호자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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