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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별점 5점을 남겨주셨어요
1876일 전
조*이 펫시터
정신없으신 중에도 주신 소중한 별점 감사합니다.^^ 밍키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 힘든 몸으로 차시트에 누워서 머리를 들고 낯선 사람이 자기를 납치하는가 싶어서 계속 짖던 밍키를 잊지 못하겠습니다.ㅠㅠ 아무리 제가 안심시키는 말을 하고 달랜다고 해도, 밍키는 집과 사랑하는 엄마와 멀어지는 것 같아서 그 시간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생노병사는 사람도, 동물에게도 진짜 힘든 시간입니다. 그러나, 행복했던 순간은 마음 속에 늘 간직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우리 밍키에게도 제가 아프지 않기를 많은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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