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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서 냥이들데리고 온지 얼마되지않아 저희가 또 베트남으로 일때문에 가는중에 마음이 편치않았는데 조남이 시터님이 너무너무 아이들을 잘 케어해주셔서 걱정없이 일보고 있답니다 ~^^ 방광때문에 병원까지 다녀온 홍시약도 잘 먹여주시고 아이들이랑도 짧은시간 정성껏 놀아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저랑 대화하며 아이들이 변화없이 편안해할수 있도록 돌봐주시고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장거리출장이 생기면 꼭 다시 조남미 시터님 만나기를 희망해용~ 너무 감사합니다
1973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은 아이라, 정서적으로 불안해 있을까봐 좀 염려를 하고 방문했는데, 아이가 뭔가를 계속 말하고 싶어서 야옹야옹하며 따라다녀서, 어찌나, 예쁘던지요.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인데 어찌 불안하지 않겠어요. 그런 것을 전하고 싶을 텐데,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그냥, 오야오야 따뜻한 대꾸를 해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잘 먹어주고, 잘 놀아주고해서, 조금은 안심되었답니다. 단지 , 대소변 누는 양이 많질 않아서, 그것이 좀 걸리지만, 한번 본 대변의 양은 제법이었습니다.^^ 이제 유자도 왔으니, 아이들은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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