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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앞두고 펫시터를 알아보다가 와요를 알게 되었어요 저희집 막내 고양이가 겁쟁이라 병원에 잠깐 맡겼을때 탈출하려고 항문낭도 분사하고 유리통안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박치기해서 코피도 났었거든요ㅠ코가 부어서 집에왔다는..... 그래서 호텔링은 엄두가 안났었어요.. 늘 지인들에게 부탁하다가 더이상은 힘들거같아서 와요를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낯선사람이 집에 온다는게 걱정도 되고 우리 애들을 잘 케어해주실 수 있을까 겁도 났지만 첫날 강민영시터님이 오셔서 케어해주시는걸 보고 남은 여행 편히 할 수 있겠다고 안심이 되었어요 잘 놀아주시는건 물론이고 화장실 주변 모래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 걸 보고 남편보다 낫다고 느꼈으니까요ㅎ 그리구 첫날 애들이 격하게 노는 바람에 장난감이 망가졌는데 다음날 끈을 챙겨오셔서 장난감을 고쳐서 놀아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ㅠ 덕분에 남은 여행도 잘 쉬다 갈것같아요 감사합니다😀
2124일 전
강*영 펫시터
안심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애들이 격하게 반응해주니+-+ 남은 기간도 잘쉬다 오실 수 있도록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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