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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울때는 항상 어머니가 강아지를 맡아주셨었는데 매번 죄송하던참에 이번에 와요를 알게되서 신청 해 봤어요! 저희없이 다른사람과 있는 모습을 처음봤는데 낯가리는 우리 아가들도 양혜은펫시터님이 천천히 다가와주셔서 점점 경계를 풀어가는 모습에 첫날부터 너무 감사했습니다 😊 라이브를 바로 못보더라도 나중에 확인 할 수 있고 따로 메시지로도 꼼꼼히 말씀 해 주셔서 더욱 신뢰 할 수 있었어요! 영상 확인하고나서는 펫시터님의 섬세함과 다정함에 또 놀랐습니다ㅠㅠ 처음으로 집에 떼어놓고 나온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마음 좀 더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2124일 전
양*은 펫시터
도토리 도레미 보호자님~ 아가들이 처음 본 사람이 들어오니 돌봄시작땐 경계하다가 끝날 즈음엔 둘다 뽀뽀하고 애교부리며 친해졌네요😍🐶 보호자님이 아가들 용품이며 메모들을 넘 잘해주셔서 저야말로 돌봄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몇일동안 아가들과 매일매일 즐거운 돌봄시간 나누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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