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대박이)

시터님의 대박이 돌보기 스토리 보는거 너무 재밌어요. 우리 대박이가 누나랑 뭐하고 놀았는지 산책은 어땠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니까 항상 안심하고 맡길수 있고👍👍 오늘 대박이가 엄청 신나서 반겼는데 왜 무릎에는 안 앉아줬을까요ㅠㅠ 좀 우울한가? 역시 쓰담쓰담이 부족한건가 ㅠㅠ 대박이가 밖에서 칭찬해 달라고 기다리는 경우는 정말 흔하지 않은데 하람이 누나의 손길이 고팠나봐요. 엄빠가 없어서 아무도 칭찬 안해줘서 슬펐쪙 같은 느낌적 느낌 인가 ㅠㅜ 집에 오는 사람들중에서도 유난히 시터님을 반가워하고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요. 대박이의 최애손님♡ 갑작스럽게 나오게 되었지만 하람시터님이 있어서 걱정하지 않을수 있었어요.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