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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용
처음 이용해봤습니당. 급하게 일이 생겨 집안에 정리도 못하고 지방에 내려왔는데 친구에게 밥이랑 물만 부탁하다가 안되겠어서 이용해봤어요. 7시 예약으로 매칭을 잡았는데 5시쯤에 시터님께서 먼저 연락주셔서 요청사항도 확인하구 추가로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달라고 해주셨어요. 아가들이 현관문을 열 줄 알아서 고정장치가 조금 복잡한데 제가 신경쓰는거 알고 시터님께서 집 들어갈때 한 번 해보시고 나오실때도 한 번 더 하시면서 고정 잘 되어있는지도 보여주셨어요. 이런 꼼꼼함이 넘 감동이에요. 아가들이 옷 행거를 엎어서 집이 완전 난장판이 되어서 케어하실때 이동이 어려우셨을텐데도 내색 없이 잘 챙겨주셨어요. 제일 첫째 고영이가 밥을 툭툭쳐서 먹는 버릇이 있어 밥그릇 주변에 사료가 떨어져 있었는데 꼼꼼하게 다 치워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응아도 많아서 케어시간동안 응아를 더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해서 다음번엔 1시간 끊어서 아가들이랑도 지내게 해드리고 싶어요 그때는 행거가 제대로 되어있을거에요!!ㅋㅋㅋ 오늘 너무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안심하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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