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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와요 리뷰
17일 전
첫 이용
이번에 처음으로 냥이들 놔두고 여행을 온지라 걱정이 너무 많았어요! 애지중지 키우는 집사 마음 다 아실거에요ㅠㅠ 주변에 맡길 곳도 없고, 또 몇달 전 이사하면서 고양이호텔에 몇시간을 보냈는데 애들이 그때 충격을 많이 받아해서 다시는 못보내겠다 싶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고민하던 중에 와요라는 펫시터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보고 신청을 했어요! 너무 급하게 신청하고 또 한시간만 하루 부탁했던지라 요청해도 펫시터 수락이 안와서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 하루전에 펫시터님께서 연락오셔서 원하는 시간대에 맡길 수 있었어요! 오자마자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나긋나긋한 예쁜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입장해주셔서 애들도 배보이며 뒹굴며 오히려 펫시터님을 반겨주더라구요?😆 역시 호텔 안보내고 펫시터님 오시는게 정답이었구나 싶었네요! 중간중간에 제가 요청드린 부분도 라이브 중에 차분차분 다 해결해주시고, 전문가의 스멜이 느껴졌답니다👍화장실, 간식, 물 모두 꼼꼼하게 체크해주셨고, 마지막까지 아이들이랑 최선을 다해 가셔서셨어요! 진심으로 따뜻하게다음에을 대해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다음에도 여행이나 집을 오래 비울 일이 있으면 와요 꼭 이용할래요😍 감사했습니다🙏
17일 전
박*나 펫시터
어머나 보호자님~~ 제가 너무 늦게 일이 끝나서 밤에 라이브카드 올려드렸는데 이렇게 감동의 리뷰를 남겨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묘르신 모시고있는 집사로써 여행이나 출장가실때 애타고 걱정부터 앞서는 그 마음 너무 잘 알거든요~🥲 근데 돌봄 맡길 너무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두 아이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말이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번에 또 집 비우시게 되면 언제든 꼭 불러주세용~❤️❤️ 뚱이 땡이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당~ (TMI인데... 보호자님 성함이 제 동생이랑 이름이 같으셔서 왠지 운명같아서 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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