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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2회 이용
돌봄 시작하기 3일 전에 잠시 미팅이 있었는데 정말 도움 됩니다. 민아한테 시터님 목소리도 들려주고 서 계실 때 민아가 다가가서 머리 쿵 하는 거 보고 이분이구나 싶었답니다. 울냥이 민아가 선택한 분이라 그런지 왠지 믿음이 가더라고요. 첫날 라이브 방송을 보고 깜놀 했습니다. 입장하시자마자 손으로 툭 열린 냉장고 문을 별스럽지 않게 닫아주시고 행여 돌봄에 집중하시는데 방해된 건 아닌지 되려 저보다도 더 걱정해 주시고 바로 조치까지 취해주신 덕에 오늘도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민아는 잘 돌봐주신 덕에 더 예뻐진거 같아요. 가실 때 챙겨주신 음료는 그릇까지 핥았는지 설거지한 줄 알았네요. 민아가 시터님 덕에 맛있게 먹어치웠다고 합니다. 저랑 있을 때보다도 감자가 크고 동글동글 예쁘더라고요. 연휴 때 잘 돌봐주신 덕에 차례도 잘 지내고 올라왔습니다. 외부에 있어도 한결 마음이 편해지니 다음에도 와요펫 시터님 신세 좀 져야겠어요. 지금은 제 옆에서 그루밍도 하고 잘 자고 있습니다. 저도 시터 고용은 처음인지라 돌봄하시는데 부족하거나 불편하신건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14일 전
여*인 펫시터
민아보호자님!😊 궁금했는데 이쁜민아 남은 밥 두그릇도 다 먹고 편히 쉬고 있다고하니 맘이 놓여요.😄 첫날에 다 먹이고 싶은맘에 너무 민아한테 제가 질척거려서 민아가 삐친게 티가 났거든요. 그리고 냉장고 소리가 너무커서 민아가 계속 어리둥절했었어요.😅 잘 작동된다니 천만다행이에요. 민아보호자님처럼 포스트잍에 상세히 적어주시고..사실 시터로서 어려울게 전혀 없었답니다. 듈째날은 민아 싫어하는거 안해도 된다는 말씀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덕분에 민아옆에서 쓰담도 하고 발라당하는것도 보고 저두 힐링이었답니다.😊 민아는 조용하지만 자기표현이 확실하고 너무 이쁜 천사에요. 천사랑 매일매일 더 행복핼거라 믿고 저두 기도드립니다.🙏🙏🙏 민아도 보호자님도 더 건강해지길 바래요. 감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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