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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성스레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단이는 요즘 낮에 캣타워 위에서 자느라고 거의 내려오질 않아요 ㅎㅎ 고양이답게 야행성으로 지내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향단이는 제가 놀아주는거 말고는 잘 놀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ㅠㅠ 10년동안 종종 만나온 제 동생에게도 늘 하악질 하는 엄마밖에 모르는 아이에요 ㅠㅠ 향단이는 낯선 사람이거나 불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완전 숨어버리기 때문에 지금 충분히 시터님과 좋은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까칠한 제 보물들을 오늘도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일교차있는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에 또 봬요!

912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실텐데도 잊지않으시고,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향단이와 꽃단이는 처음 만나러 갔을 때에는 무척 긴장하게 했엇는데, 하악질만하고 서툰 손짓을 하기는 하지만, 놀이도 반응하고, 먹는 것을 주면, 아주 잘 찾아 먹는 향단이가 저도 놀랍답니다. 이제는 숨지않고, 끊임없이 하악질도 하면서도, 제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자기 실속을 아주 잘 차리는 것이 귀여웠답니다. 반면 인사 잘하고 잘 놀아줄 것 같았던 꽃단이가, 늘 캣타워에 있어서, 간식들도 코앞으로 배달을 해줘야하는 것이 (사실, 향단이가 꽃단이 것 까지 다 먹을까봐 그랬답니다.^^ 그정도로 향단이의 먹이 사냥이 활발했답니다.^^)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각자의 개성으로 귀여운 향단이와 꽃단이 ^^ 늘 아가들과 행복한 매일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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