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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딸기 엄마를 필두로 우렁차게 짖어요. 특히 오실 때와 가실 때. 엘리베이터가 바로 안 오면 민망함은 내 몫ㅎㅎ 체리도 놀이를 좋아하지만 얘들이 던지면 주워오는 공놀이류를 즐기긴 해요 비록 금방 흥미가 떨어지지만요.^^ 우리 얘들은 물을 다른 강쥐보다 많이 먹고 또 잘 싸요^^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개생크 탈출과 짖기, 1진 놀이가 딸기 엄마 위주로 쪼꼬미들이 잘해요. 만약 나가실 때 너무 짖으면, 생수 있는 바로 아래 선반을 열면 강아지 껌이 있어요. 그거 주면 알아서 자동 손발 주니 확인받으면 하나씩 주고 나가시면 돼요. 힘든 발검음. 매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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