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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짧은 여행 동안 메이, 타마, 미유 세 아이들을 정성껏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메이와 타마는 밥을 먹다가 자꾸 남기곤 해서 걱정했는데, 그런 모습까지 세심하게 살펴봐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었어요. 특히 타마는 몇 차례 시터님을 많이 경계했었는데, 이번엔 그런 모습 없이 편안하게 있는 걸 보니 참 감동이었어요. 마음이 열렸다는 게 느껴져서, 그 변화가 너무 고맙고 뿌듯했습니다. 미유는 늘 그렇듯 사료 한 알도 남김없이 다른 아이들 남긴 몫까지 싹싹 잘 먹어줘서 그 모습에 또 웃음이 났어요. 아이들 하나하나 성향이 달라서 케어하기 쉽지 않으실 텐데 그에 맞추어 돌봐주시는 시터님 덕분에 정말 편한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처럼 안정된 모습으로 지내줘서, 집에 돌아왔을 때도 왔냥 별일없었다냥 느낌으로 시큰둥하게 있어서 너무 웃기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부탁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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