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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멍 1냥을 키우고 있어요. 멍이는 방글이 냥이는 둥이입니다. 둘 다 길에서 헤매다 저랑 함께하게 된 공통점이 있네요. 차이점이라면 10살된 방글이는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소심하면서 잘 흥분해요. 산책할때는 안그러는데 낯선사람이 아는척을 하면 짖거나 이를 드러낼때도 엤구요. 둥이는 그냥 순둥이예요. 얘네 둘이랑 독립해서 살게 되면서 제가 좋아하는 여행도 포기하고 집순이로 지내고 있는데 우연히 와요 서비스를 알게되어서 호기심반 불안함반으로 신청을 해보았는데 김인숙 펫시터님이 와주셨어요. 정말 세심하게 하나하나 확인하시며 챙겨주시고 걱정했던 방글이도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방글이라 짖고 잠시 흥분했지만 금새 안정&관찰모드로 들어가서 한숨 놓았어요 ㅜ 둥이는 첫 만남이라 숨어서 시터님 관찰하기 바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이도 해주시고 말씀드린대로 애들 간식도 잘 챙겨주시고 세심하게 배변판까지 확인해주시고 바꿔주셨어요. 시간 보니 예약시간보다 훨씬 오래 챙겨주셨더라구요 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여행도 갈 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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