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펫시터 후기

11회 이용

경기 성남시 (나나)

오늘도 엄청 더웠다고 들었는데 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라이브에서 나나의 폭풍애교를 보고 이제 유진님을 많이 신뢰한다는걸 확실히 알겠드라구요~ 저희한테도 그런 애교는 잘 안주는뎅ㅋㅋㅋㅋ 이번엔 하악안하고 넘어가나했는데 츄르먹고 갑작스런 하악을보고 마음이...유진님 섭섭하셨겠어요ㅜㅜ 나나는 원래 놀이반응이 조금 적어요. 오직 저희집 둘째아들집사한테 반응하지요ㅎㅎ 그래도 유진님께는 꽤 반응해주는것같아서 좋았어요~ 북어는 쪼개지않고 약간 오버한 몸짓으로 낮고 빠르게 던져주면 사냥하듯 의기양냥하며 받아먹는답니다ㅋㅋㅋ 거북이는 위에있는애가 호두맞습니다. 유진님의 기억력이 놀라워요! 욘석들 정말 탱크가 되어가고 있네요ㅎㅎ 먹성이 좋아서 키우는 재미가있어요~ 오늘도 나나와 많이 대화해주시고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펫시터#펫시터

#경기 성남시 펫시터 이용 후기

#먼치킨

313일 전

최*진 펫시터

아..추석이면 가을날씨가 될 줄 알았는데..ㅎㅎㅎ 아직도 더위를 먹고 있습니다. 보호자님 덕분에 그래도 땀 많이 안 흘리고 나나 재롱에 웃으며 돌봄 마쳤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보지 않아도 보호자님 늘 자세하게 왜 그런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어요. 이제까지 나나랑 만났던 날들이 생각나면 지금 이렇게 저랑 놀아주고 다리에 부비해주는게 으얼마나 고마운데요!!!!😍 진짜..ㅋㅋㅋㅋ 친대 구석에 숨어서 바들거리며 하악하던 나나 어디갔나 싶고 그럼에도 저 불러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이제 나나랑 꽤나 소통이 되는군요.헤헤. 츄르먹다가 하악은 이제 놀라지도 않는걸요. 응 그래그래 맛나게 다 먹고 왜 그러는데에. 하며 지나가요. 제 맘 걱정도 감사합니다.😁❣️ 담엔 북어 그냥 던져줄게요! 근데! 전엔 저 있을 때 던져준 트릿 거의 먹질 않다가 이젠 꽤 잘 먹는거 보면 그것도 자기 나름 친하고 안 친하고 따지는건가 싶기도한걸요.ㅋㅋ 호두랑 떵콩이 보며도 힐링했어요. 어릴때 그..빨간귀..거북.....뭐..그런 비슷한 이름 아이 키웠는데 얘들은 뭐 거의 나중엔 고양이만큼 크는거아닌가요????🤣 호두땅콩이도 잘 먹구 열심히 먹고 아프지 말구 오래오래 100년 살아주길요.😄💕 보호자님도 잘 돌아오셔서 기분좋게 명절 마무리 하시길요. 다음에 또 나나 만나는 날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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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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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청 더웠다고 들었는데 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라이브에서 나나의 폭풍애교를 보고 이제 유진님을 많이 신뢰한다는걸 확실히 알겠드라구요~ 저희한테도 그런 애교는 잘 안주는뎅ㅋㅋㅋㅋ 이번엔 하악안하고 넘어가나했는데 츄르먹고 갑작스런 하악을보고 마음이...유진님 섭섭하셨겠어요ㅜㅜ 나나는 원래 놀이반응이 조금 적어요. 오직 저희집 둘째아들집사한테 반응하지요ㅎㅎ 그래도 유진님께는 꽤 반응해주는것같아서 좋았어요~ 북어는 쪼개지않고 약간 오버한 몸짓으로 낮고 빠르게 던져주면 사냥하듯 의기양냥하며 받아먹는답니다ㅋㅋㅋ 거북이는 위에있는애가 호두맞습니다. 유진님의 기억력이 놀라워요! 욘석들 정말 탱크가 되어가고 있네요ㅎㅎ 먹성이 좋아서 키우는 재미가있어요~ 오늘도 나나와 많이 대화해주시고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펫시터 #펫시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펫시터 이용 후기 #먼치킨

313일 전

최*진 펫시터

아..추석이면 가을날씨가 될 줄 알았는데..ㅎㅎㅎ 아직도 더위를 먹고 있습니다. 보호자님 덕분에 그래도 땀 많이 안 흘리고 나나 재롱에 웃으며 돌봄 마쳤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보지 않아도 보호자님 늘 자세하게 왜 그런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어요. 이제까지 나나랑 만났던 날들이 생각나면 지금 이렇게 저랑 놀아주고 다리에 부비해주는게 으얼마나 고마운데요!!!!😍 진짜..ㅋㅋㅋㅋ 친대 구석에 숨어서 바들거리며 하악하던 나나 어디갔나 싶고 그럼에도 저 불러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이제 나나랑 꽤나 소통이 되는군요.헤헤. 츄르먹다가 하악은 이제 놀라지도 않는걸요. 응 그래그래 맛나게 다 먹고 왜 그러는데에. 하며 지나가요. 제 맘 걱정도 감사합니다.😁❣️ 담엔 북어 그냥 던져줄게요! 근데! 전엔 저 있을 때 던져준 트릿 거의 먹질 않다가 이젠 꽤 잘 먹는거 보면 그것도 자기 나름 친하고 안 친하고 따지는건가 싶기도한걸요.ㅋㅋ 호두랑 떵콩이 보며도 힐링했어요. 어릴때 그..빨간귀..거북.....뭐..그런 비슷한 이름 아이 키웠는데 얘들은 뭐 거의 나중엔 고양이만큼 크는거아닌가요????🤣 호두땅콩이도 잘 먹구 열심히 먹고 아프지 말구 오래오래 100년 살아주길요.😄💕 보호자님도 잘 돌아오셔서 기분좋게 명절 마무리 하시길요. 다음에 또 나나 만나는 날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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