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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링 마치고 픽업후 급하게 출근하느라 물건정리도 못하고 사료와 화장실만 급하게 내려둔 채로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문을 제대로 닫고 출근하긴 했던가.. 아이들이 물을 못마시고 있는것 같아(9시간근무예정이라) 늦은 시간 급하게 시팅매치를 했는데 시터님이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와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ㅜㅜ 아이들이 수반을 깨트려 새로 주문하자마자 호텔링 맡기느라 뜯지도 않은 택배 뜯어서 물담아달라 부탁까지 했네요 머쓱..꼼꼼하게 세척까지 하여 물을 주고 급하게 물을 마시는 아이들을 보니 안심하면서도 내심 펫시터 라는 직업이 집에 갈수 없거나 곤란할때 넘 고마운 서비스라는걸 느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집 재정비후 이른시간에 아가들 한번더 부탁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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