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쭈니)

못난 집사때문에 예약 실수로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었는데, 첫 만남에도 아이들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되셔서 다행이고, 2층 평판 화장실까지 청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업무 중에도 마음놓고 틈날 때마다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하니때문에 너무 놀라셨을텐데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안심하였습니다. 솔직히 모르는 타인에게 아이들을 맡기기란 고민이 많이 되었으나, 와요 펫시터님을 만나고 신뢰가 생겨서 다음에도 이번처럼 장기출장이 발생한다면 의뢰드리고 싶습니다 :)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