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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7회 이용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빈 집에 크리스만 두고 가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기도 했고 전에는 그래서 아예 장기여행계획은 못잡았었는데 이번 추석 황금연휴는 직장인인 저희부부와 곧 수험생이되는 아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휴가라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전에는 고양이 호텔에 맡겨도 보았는데 3-4일동안 구석에서 나오지도 않는 크리스를 보며 여행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서 펫시터님과 함께 하는걸 선택했는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정만 봐도 알수있어요 저한테 하는 행동과표정들 동일하게 펫시터님께도 보여서 한편으론 너무 다행스럽고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나없이도 일주일도 안되서 이럴일인가 하는 생각에 괘씸하기도(?) 했습니다. 여튼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집을 비우게 되면 생각의 여지없이 여지인 시터님을 찾게될 듯합니다😂🫶💕
18일 전
여*인 펫시터
크리스 보호자님! 그새 크리스의 표정이 생각나요...😆😆 첫날은 너 누구야? 이런표정이었는데 제가 캔선물 주자마자 이제 저만보면 냥냥거리고 따라오고 두발로 서서 매달리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있죠... 다먹어주니 더 고맙구. 줘두된다고 허락해주셔서 더 감사했답니다.😊😊 점점 친해지는게 느껴지고 절 기다리는게 보였던 크리스🤭🤭 너무 보고싶을거 같아요..😭 크리스랑 가족모두 마저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크리스 눈꼽은 2차시도까지했지만 마지막날이라 미움받기싫어서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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