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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돌봄을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 마침 나가시는 시간에 제가 래프팅 대기를 하고 있던터라 피드백드릴 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ㅠㅠ 때문에 방수팩 안에 폰이 있어서 오타가 많았어요 ^^;; 안에서 여는 방법을 설명드려야겠단 생각 못했네요ㅠㅠ 많이 당황스러우셨죠ㅠㅠ 저녁에 숙소에 와서 돌봄 영상과 카드를 봤어요 하는 것 없이 가는 것 같아 맘이 편하지 않으셨다 하셨지만 저는 정말 많은 걸 해주고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 릴리도 저희인 줄 알고, 혹은 그 다음에 저희가 들어올거라 생각했을거 같아요 ㅋㅋㅋ 혼자 있는 상태에서 다른 누군가가 방문한 건 처음이라 릴리도 놀랐을거 같아요ㅋㅋㅋ 방묘문을 넘으시기까지 꽤 걸렸는데, 릴리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가실 때까지 공격을 하지 않아 매우 다행이에요! (하지만 목요일에는 그래도 한번 본 사람이라고... 걱정이 됩니다ㅠ) 사료는 입으로만 먹는데, 한입에 와구와구 먹으려하다보니 종종 주위로 떨어져요 ㅋㅋ 저도 주워담기 때문에 오늘처럼 담아주셔도 괜찮습니다~ 화장실 청소는 괜찮습니다! 제가 요근래 정신이 없어서 모래를 준비하지 못했거든요 ㅠㅜ 복귀하는대로 후다닥 청소할거라 괜찮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낯선 사람이라 장난감, 간식에 반응이 없네요ㅠㅠㅎ 간식 흔드는 소리면 자다가도 오는 아인데 말이죠 ㅎㅎ ㅠㅠ 시터님 덕분에 먼 곳에서도 맘 놓이고 안심할 수 있었어요 가신 이후 홈캠에서 움직임 알림이 뜨고, 지금도 침대에서 자는거 보니 잘 있는거 같아요 ㅎㅎ 결혼 축하 감사드리고, 저도 첫 돌봄 무사히 진행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릴리가 좀 더 밝은 아이였다면 계실 때까지 더 편안하게 계셨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ㅠㅠㅠ 목요일에는 릴리에게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30분 전에 가셔도 괜찮습니다 😊 그리고 목요일에는 촉박하거나 중요한 일정이 없어서 그 때에도 연락이 가능할거 같아요! 그럼 그 때 다시 영상으로 보아요~
1001일 전
이*주 펫시터
안녕하세요 릴리 보호자님! 이렇게나 상세하고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방문일 경우엔 아무래도 보호자님께서 만족스러우실지 여러모로 염려가 되는데 돌봄 일지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피드백해주셔서 안심도 되고 다행스럽기도 하네요.☺️ 낯선 사람이 혼자 방문했을 경우에 숨거나 놀라서 공격성을 보이는 고양이들이 대부분이고 정상적인 반응이니 제가 불편할까봐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이쁜 릴리의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따름이지요. 내일 방문때도 꼼꼼히 살피고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돌아오는 날까지 무탈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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