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얼렁)

가끔 여행 갈 때나 와요를 쓰기 때문에 선호 펫시터 등록해도 부르면 안 되던데 혜윤 펫시터님은 바로잡아주셨어요! 저번에도 했었어서 더 믿음이 갔었고 처음 오래 떨어져 있었던 거라 많이 걱정됐었는데 펫시터님 보자마자 애교 부리는 거 보고 안심됐었어요 제가 불러도 대답 안 하던 아기들이 대답을 하다니,,ㅠㅠㅠ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오실 때마다 장난감 가져오셔서 집에 없었던 거라 아기들이 잘 놀더라고요 꼼꼼하고 빠르게 제가 요청한 사항들 처리해 주시고 아기들 사고 친 것도 치워주셨어요 ㅠㅠ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슨 일을 하셔도 잘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기들 진심으로 이뻐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시는 게 보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 다녀왔네요 다음에 또 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