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쁜이)

처음으로 고양이 맡겨보는데 시터님을 너무 잘 만나서 여행 할때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확실히 사전만남한게 정말 잘한거 같아요!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시터님께서 우리 쁜이의 성격파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쁜이랑 제가 원하는대로 너무 잘해주셨어요!! 정말 시터님이 쁜이의 집사처럼 정성을 다해서 돌봐주셨습니다! 아직 아기라서 짧게 만남을 안하고 6시간 제일 긴시간동안 돌봐주셨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6시간을 꽉 채워서 첫날부터 시간보다 조금 빨리 와주시고 나가실때까지 시간이 초과되어도 마무리를 잘 해주셨어요! 고양이를 믿고 맡기고 싶으시다면 김경은 시터님에게 꼭 맡기세요!!! ㅋㅋㅋ 정말 처음부터 별 일 없이 잘 맞는 분에게 고양이를 맡기니 기분이 좋네여!!! 하지만 아쉬운점은 6시간 돌봄은 라이브 방송을 못봐요 ㅠㅠ 그래서 고양이기 뭘 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김경은 시터님께서는 채팅으로 계속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수시로 실시간마다 보내주셔서 맘편히 계속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아기라서 에너지도 엄청 많고 많이 놀아줘야 할 나이라서 손이 많이 가셨을텐데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고 잘 놀아주시고 수시로 동영상 채팅 감사합니당❤️❤️❤️❤️ 다음에도 무조건 김경은 시터님에게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