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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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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노묘고 습식으로 변경한지 얼마안되서 걱정이 많았는데 입구에서부터 아이가 놀라지 않게 천천히 들어와 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사람에게 낯을 가리는 편인데도 겁을 내지 않고 급여한식사를 먹더라구요 설명 드리지 않았는데도 캔을 수저로 으깨어서아이가 먹기 쉽게 만들어 주셨어요 실시간으로 부탁 드린 부분들도 바로 반영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기주변 매트도 깨끗하게 정리 해 주셨고 빈캔도 센스있게 분리수거통에 버려 주셨어요 일단 아이가 겁내지 않게 조심 조심 조용 조용 움직여 주시더라구요 가끔 긴장해서 시터님 가실때까지 숨어서 보고 츄르조차 안먹기도했었는데 장하니 시터님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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