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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신없이 날들을 보내다가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늦은시간에 방문하셔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끝까지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꼬비가 무척 컷지요. 왜 이렇게 무거워졌는지 ㅎㅎ. 시터님께도 칭얼거리는 모습이 은근 질투 나더라구요. 동글이도 이제 좀 낯이 익는지 등뒤로 슉 지나갈줄이야.. 그정도면 동글이에겐 큰 도전이예요. 저도 언제쯤이면 그 아이와 좀더 친해지련지 모르겠어요 ㅎㅎ 씻겨보는게 소원인데.. 암튼 시터님 덕분에 저희가 없는동안 애기들 츄르도 여러번 줄 수 있어서 그렇게라도 덜 심심하게 지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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