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치로)

소현님! 오늘 이렇게 갑작스럽게 뵐 줄을 몰랐네요 ㅎㅎ 늦게 복귀할 줄 알았는데 차가 별로 안밀려가지고 시간이 꼬였네요. 당황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큰 도움을 주신적도 있고 언젠가 얼굴 뵙고 식사 대접이라도 한번 해야지 했는데.. 저는 실물보고 다른 분이 오신줄 알았어요 ㅋㅋ 제가 처음에 대놓고 빤히 쳐다본게.. 오잉 다른 분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보다 일단 10년정도 어려보이셔서 ㅋㅋㅋㅋ 간식 영양제 챙겨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이마도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오메가3는 소현님이 드셔야 할듯요! 당황스러운 와중에 오늘도 치로코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