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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별점 5점을 남겨주셨어요
1858일 전
조*이 펫시터
소중한 별점 감사합니다.^^ 짠코가, 크게 경계를 하지는 않았지만, 낯선 사람이라, 간식도 받아먹지 않는 것을 보니, 좀 긴장을 했었나봅니다. 그러다가, 산책을 하고, 집에 무사히 돌아와 발도 씻기고 하니, 아까 안먹던 간식도 먹고 그러면서, 많이 친숙하게 느끼는 듯 해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짠코는 진짜 순하고 착한 아가였어요.^^ 이름이 왜 짠코인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또 짠코와의 만남이 있어서, 다시 귀엽고 착한 순둥이 짠코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짠코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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