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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터 서비스를 처음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요!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 같았어요. 땡보가 낯설어 많이 울었지만 이름 계속 불러 주시고 캣잎 스프레이로 안정 시켜 주셔서 초반 걱정과 달리 땡보가 잘 놀아서 안심되었어요. 종종 회식이나 야근 이슈가 생길 때 사용할 것 같아요. 펫시터님의 능숙한 대처에 집사가 안심했습니다!
1709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땡보를 처음 만났을 때, 땡보가 보여준 날카로운 울음은, 경계가 아주 심한 아가들이 하는 울음이어서, 언제 공격적으로 변할지 모르는 울음소리여서, 많이. 긴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나와가며 경계하는 것이 아닌, 후퇴를 하면서 하는 땡보를 보고, 조금씩 다가가며 땡보에게 호감을 살 일들을 생각해서 해주었습니다. 다행히 땡보가, 이 낯선 사람이 위협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을 해 준듯해서, 차츰 일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밥도 새로 주었다가, 그것을 다시 이층으로 옮겨주었다가, 화장실도 못치울 줄 알았는데, 그것도 받아들여주어서 화장실 청소도 무사히 할 수 있게되어서, 정말 저도 땡보처럼 안심하고 기뻤답니다.^^ 땡보가 이층으로. 도피를 했을 때, 그쪽을 침범하지 않도록, 땡보에게 안전한 피난처가 있도록, 밥그릇과, 화장실은 1층에 두는 것이, 땡보에게나, 낯선 펫시터에게나,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미끄럼 방지매트나 난간 설치도 꼭 추천드립니다.^^ 땡보는 정말 특별한 냥이 였어요. 그렇게 경계하다가, 그렇게 또 빨리 풀어지기가 쉽지않은 일인데, 근본적으로 땡보가,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사람에 대한 신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땡보와 늘 사랑하고, 또 그러해서, 서로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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