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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에다 길이 너무 어려워 고생이 많으셨을거 같아요^^;; 그래도 방문해서 우리 애들 케어해 주신 덕에 편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예민한 나리도 나와서 간식을 먹고,쓰다듬을 받아들인걸 보면 펫시터님이 많이 경계 되지 않은거 같아 너무 다행이었습니다~목소리도 너무 상냥하셔서 우리 애들도 크게 거부감 없이 애교도 부린거 같아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처음 이용하는 서비스라 많이 걱정했는데,강추입니다!!^^
1756일 전
손*미 펫시터
하루와 나리가 넘나 이쁘게 마중까지 나와줫어요^^ 수줍음 많은 나리가 긴장풀고 간식도 먹고 쓰다듬고 받아들일때는 찡~~~했어요^^ 하루만 졸 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넘나 귀여워요~~~~😄 따라다니며 하루의 애교를 배워야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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