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디디)

디디가 잠들면서 얼굴을 담요나 바닥에 비비다보니 아무래도 혈흔이 남을거예요. 걱정해주시고 더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그래도 몇 번 뵈었다고 익숙한지 막 싸돌아댕기네요. 라이브카드 보니까 디디가 안심하고 옥상산책도 잘 한 게 보여서 흐뭇했습니다.☺️💕 제가 급하게 나오느라 잘 챙겨놓고 오지 못했는데, 디디가 이불에 쉬야 실례를 한 부분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쉬야를 지렸어도 몸에 묻지는 않았네요ㅠㅠㅠㅠㅠㅠ 중간중간에 연락주셔서 돌봄사항들 이렇게 진행해도 되는지 확인해주신 것도 감사해요. 투약받으면서 난리치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데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얌전히 잘 있었겠지요???????😭😭 이혜진 시터님 오시면 뭔가 편안해하면서 온 집구석을 왔다갔다 돌아다니는 디디씨🤣 혜진 시터님 덕분에 디디도 마음이 놓였나봐요. 저녁에도 디디 잘 부탁드립니다.🌹❤️ 아침 이른 시간인데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구 우리 맹수 디디씨 케어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