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탱이)

사실 저도 이렇게 맡기기 전까지는 아 2만원 넘 비싼데 주말끼고 고양이1마리추가하면 3천원씩 6천원 추가요금도 넘 아깝다고 생각들었던 사람인데 부득이하게 집을 비우게 되면서 어쩔수없이 맡겼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깝네요 이렇게 라이브캠까지 보여주시고 어떻게 하고 가시는지까지 보여주시니까 오히려 돈을 더 얹어드리고 싶어요 너무 감사하고 애들 너무 이뻐해주시고 심지어 시간이 넘었는데도 끝까지 챙겨주시고 가시는거 보니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정말 집도 난리였는데 창피하긴 했지만.. 아이들 케어 너무 잘해주시는거 보고 정말 나중에 어디 가더라도 맡길수 있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시터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